[펀드&펀드]전체 주식펀드 설정액 하루만에 감소

입력 2009-03-02 08: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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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체 주식형펀드 설정액이 하루만에 감소세로 돌아섰다.

2일 한국금융투자협회에 따르면 지난달 26일 기준 전체 주식형펀드의 설정액은 전일보다 796억원 줄어든 138조28억원을 기록했다.

이날 국내 주식형펀드의 설정액은 83조7686억원으로 전일보다 386억원 감소했다.

해외주식형펀드는 닷새만에 자금이 유출되며 전일보다 410억원 줄어든 54조2342억원으로 집계됐다.

순자산총액을 살피면 국내주식형이 5122억원 감소했고 해외주식형이 3695억원 줄어 전체 주식형은 전일보다 8817억원 줄어든 78조5387억원을 기록했다.

펀드별로는 미래에셋자산운용의 '미래에셋인디펜던스주식형K- 2Class A'에 65억원 유입되며 국내 주식형펀드 가운데 설정액이 가장 많이 늘었다.

한국투신운용의 '한국투자삼성그룹적립식주식 1(A)'와 미래에셋자산운용의 '미래에셋3억만들기솔로몬주식 1(C-A)'에는 각각 30억원, 21억원씩 유입되며 뒤를 이었다.

해외주식형펀드 가운데는 미래에셋자산운용의 '미래에셋China A Share주식형자 1(H)CLASS-Ca'와 '미래에셋China A Share주식형자 1(H)CLASS-F'에 각각 80억원, 63억원씩 유입되며 설정액 증가 상위펀드에 이름을 올렸다.

반면 국내주식형 가운데 미래에셋자산운용의 '미래에셋솔로몬주식 1'과 해외주식형 중 미래에셋자산운용의 '미래에셋차이나어드밴티지주식형 1'에서 6억원, 259억원이 각각 유출되며 가장 큰 감소세를 기록했다.

한편, 이날 머니마켓펀드(MMF)의 설정잔액은 전일보다 7090억원 감소해 124조3560억원을 기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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