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시, 한옥 수선비용 지원사업 본격 추진

입력 2009-03-01 12:57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서울시는 우리 고유의 주거양식인 한옥을 서울의 미래자산으로 육성하기 위해 한옥 수선비용 지원사업을 본격적으로 추진한다고 1일 밝혔다.

서울시는 한옥수선비용 지원사업을 기존의 북촌이외에도 전통한옥밀집지역인 인사동(12만2200㎡)과 운현궁 주변(22만6134㎡), 돈화문로 지구단위계획구역(13만7430㎡) 등으로 확대하기로 했다.

시는 이와 함께 한옥 보전 사업을 더욱 원활히 추진하기 위해 주택국 건축과 내의 한옥문화팀(1팀 6명)을 3팀 14명 체제의 한옥문화과를 신설, 확대 개편키로 했다.

한옥문화과에서는 한옥 수선비 지원 및 한옥 밀집지역 문화관광 프로그램 마련, 한옥주거단지 신규 조성 등의 업무를 관장하게 된다.

시는 오는 2018년까지 총 3700억원을 투입해 총 4500채의 한옥을 보전 또는 신축할 방침이다.

앞서 시는 지난달 20일 한옥의 수선비 지원액을 최고 1억원(보조 6000만원, 융자 4000만원)으로 올리고 한옥을 신축할 경우에도 최고 1억원(보조 8000만원, 융자 2000만원)을 지원하는 '한옥지원조례 개정안'을 입법예고한 바 있다.

서울시 관계자는 "전통한옥밀집지역 확대지정과 관련 조례 개정은 그동안 정체돼 있던 서울의 한옥밀집지역을 활성화시켜 서울의 역사문화자원으로 가꾸고자 하는 한옥보존진흥정책의 첫 발걸음으로 해석할 수 있다"고 말했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한끼 먹기도 무섭다...폭염이 부른 뜨거운 ‘밥상 물가’[뉴노멀 된 히트플레이션]
  • 39도까지 치솟는다⋯수도권ㆍ광양 폭염중대경보 [날씨]
  • 오늘 KBO 긴급 실행위원회, 주말도 폭염취소 될까
  • 태풍 '돌핀' 이어 '찬홈' 등장…예상 경로에 한국 '한숨'
  • 삼성전자·SK하이닉스 “주주 환원 강화 방안 마련”
  • 트럼프, 폴리실리콘에 관세·최저가격제 추진…韓 기업 영향 촉각
  • 레버리지 규제 4거래일 만에…단일종목 ETF 거래대금 '13분의 1' 급감
  • 6월 경상수지, 두 달 연속 역대급 흑자⋯상품수출 '첫 1000억달러' 상회
  • 오늘의 상승종목

  • 08.06 09:46 실시간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91,662,000
    • +0.68%
    • 이더리움
    • 2,706,000
    • +1.92%
    • 비트코인 캐시
    • 303,600
    • +0.2%
    • 리플
    • 1,505
    • -1.18%
    • 솔라나
    • 105,000
    • +0.29%
    • 에이다
    • 271
    • -0.73%
    • 트론
    • 465
    • +0%
    • 스텔라루멘
    • 234
    • -1.68%
    • 비트코인에스브이
    • 18,190
    • +0.28%
    • 체인링크
    • 11,570
    • +0%
    • 샌드박스
    • 59.47
    • +0%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