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J제일제당, B2Bㆍ편의점ㆍ온라인 성장세 기대 - 하이투자증권

입력 2022-03-31 08:22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하이투자증권은 CJ제일제당에 대해 기업 간 거래(B2B)ㆍ편의점ㆍ온라인 성장세를 기대한다며 투자의견 ‘매수’와 함께 목표주가를 전일 종가 대비 52.61%(19만6500원) 높은 57만 원으로 제시했다.

31일 하이투자증권은 국내 가공식품 매출액 성장률 내에는 주요제품의 견조한 흐름과 주요 제품의 가격인상을 강조했다.

이경신 하이투자증권 연구원은 “CJ제일제당은 전략채널인 B2B, 편의점 및 온라인 성장세가 여전히 유의미하다”고 말했다.

이어 “다만 이전 대비 확대된 원가상승 영향에 따라 상대적으로 원가부담 전이가 용이한 높은 시장지배력과 판촉경쟁이 완화된 시장 상황임에도 불구하고 이익은 다소 보수적 접근이 필요하다”고 설명했다.

이 연구원은 “소재식품 또한 원재료 투입가격의 추가 상승에 따른 마이너스 영향을 B2B 중심의 할인율 축소 및 일부 판가인상 등으로 대응할 전망”이라며 “오는 3분기까지 부담확대 가능성은 열어둔다”고 말했다.

하이투자증권은 CJ제일제당의 해외 식품 또한 외형성장에도 물류비용, 원재료가격 상승 등 비용부담 증가를 보일 전망이라는 입장이다.

이어 “쉬완스는 B2B 베이스효과와 기업과 소비자 사이의 거래(B2C) 가격인상 반영으로 전년 대비 12.7%의 성장이 예상된다”며 “CJ Food는 만두 등을 통해 성장세를 이어가나, 원재료, 물류비 및 인건비 부담이 일부 반영될 전망”이라고 말했다.

이경신 연구원은 “일본의 고성장세는 여전히 유의미하며, 제품믹스 개선을 통한 마진개선이 예상된다”며 “바이오는 라이신, 트립토판 등 사료첨가제의 높은 계약단가 반영에 따른 영업실적 개선 효과가 이어질 것으로 판단한다”고 덧붙였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6600선 돌파한 韓 증시, 시총 영국 제치고 세계 8위
  • 애망빙 시즌…2026 호텔 애플망고 빙수 가격 총정리 [그래픽 스토리]
  • 오픈AI·MS 독점 깨졌다…AI 패권, ‘멀티클라우드’ 전면전 [종합]
  • '살목지' 이어 큰 거 온다⋯공포영화 '공식'이 달라진 이유 [엔터로그]
  • 고유가에 출퇴근길 혼잡 심화…지하철·버스 늘리고 교통비 환급 확대 [종합]
  • 미국 “한국만 망 사용료 부과”⋯디지털 통상 압박 더 세지나 [종합]
  • 미국, ‘호르무즈 先개방’ 이란 제안 난색…독일 총리 “美, 굴욕당하는 중” 작심 비판
  • FIU 제재 받은 코인원, 취소소송 제기…두나무·빗썸 이어 소송전
  • 오늘의 상승종목

  • 04.28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13,229,000
    • -2.09%
    • 이더리움
    • 3,374,000
    • -1.98%
    • 비트코인 캐시
    • 663,000
    • -1.04%
    • 리플
    • 2,051
    • -2.19%
    • 솔라나
    • 124,100
    • -2.05%
    • 에이다
    • 365
    • -1.08%
    • 트론
    • 481
    • -0.41%
    • 스텔라루멘
    • 240
    • -4%
    • 비트코인에스브이
    • 22,950
    • -1.76%
    • 체인링크
    • 13,650
    • -1.52%
    • 샌드박스
    • 114
    • -2.56%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