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용보증기금, 8200억 원 규모 P-CBO 발행…코로나 피해기업 지원

입력 2022-03-30 11:05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3월 발행 규모 전년比 60% 증가…기업의 유동성 확보 자금 적극 지원

▲신용보증기금 사옥
▲신용보증기금 사옥

신용보증기금은 코로나19 피해기업 등의 원활한 자금조달을 위해 이달 8200억 원 규모의 P-CBO(Primary Collateralized Bond Obligation)를 발행한다고 30일 밝혔다.

P-CBO는 신용이 낮은 기업의 채권을 담보로 발행하는 채권담보부증권을 뜻한다.

P-CBO보증은 개별기업이 발행하는 회사채 등을 기초자산으로 유동화 증권을 발행해 기업이 직접금융시장에서 장기자금을 조달할 수 있도록 지원하는 제도이다.

신보는 이번 발행을 통해 대기업 2개, 중견기업 32개, 중소기업 203개사를 대상으로 신규 자금 7100억 원을 포함한 총 8200억 원의 자금을 지원한다.

이는 전년 동월 대비 60% 증가한 것으로, 자본시장의 불확실성이 지속되는 상황에서 금리 인상에 대비하고 선제적으로 자금을 확보하려는 기업들의 수요가 늘어남에 따른 결과로 분석된다.

신보는 현재 5월 발행을 위한 신청 접수 중으로 자금이 필요한 중소기업은 가까운 영업점에서, 대‧중견기업은 유동화보증센터를 통해 신청할 수 있다.

신보 관계자는 “코로나19 장기화, 우크라이나 사태 등 어려운 경제 상황에서 많은 기업이 유동성 위험을 겪고 있다”라며 “경영위기 극복을 위한 필요자금을 최대한 지원해 정책금융기관의 역할을 충실히 수행하겠다”고 말했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단독 27조 투입·14조 회수⋯이제 건질 돈 5041억뿐
  • 이번 겨울 휴가는 '동남아'로?…12월 여행 예약 급증 [데이터클립]
  • 2026 KBO 포스트시즌 들어가기
  • 중앙행정기관 1만명 세종행…3.1조원 청사 건립·법 개정 등 과제 산적
  • 새마을금고, 400여명 개인정보 유출⋯“피해 전액 보상”
  • ‘반도체 쇼크’ 코스피 5.5% 급락…6000선 턱걸이
  • ‘안전펜스’ 갇혔던 로봇 현장 밖으로…韓 제조업 AI 대전환 ‘신호탄’
  • "전세 불안 무서워 재건축 늦추면 3~5년 뒤 집값 더 뛴다"
  • 오늘의 상승종목

  • 10.13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12,755,000
    • +0.45%
    • 이더리움
    • 3,395,000
    • -0.24%
    • 비트코인 캐시
    • 370,600
    • -0.05%
    • 리플
    • 1,853
    • +0.27%
    • 솔라나
    • 144,900
    • -1.16%
    • 에이다
    • 321
    • -2.13%
    • 트론
    • 444
    • -0.67%
    • 스텔라루멘
    • 259
    • -3%
    • 비트코인에스브이
    • 25,110
    • -0.59%
    • 체인링크
    • 17,480
    • -0.85%
    • 샌드박스
    • 81.38
    • -1.85%
* 24시간 변동률 기준

Web3 레이더

  • 주목 펀딩
    • 1 Spiko Series B $90M
    • 2 Ripple $500M
    • 3 World OTC $52.5M
    • 4 Morpho $175M
  • 인기 프로젝트
    • 1 Papertrade DeFi 인기지수 341
    • 2 Catalyst AI Agent 인기지수 327
    • 3 Gitcoin 인기지수 318
    • 4 Bitway Infra 인기지수 313
  • 토큰 언락 임박
    • HumidiFi 유통량 113% D-56
    • Allora 유통량 89% D-28
    • DAOBase $580K · 유통량 43% D-4
    • Capricorn 유통량 53% D-9
Source fr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