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종합] 김부겸 “희망 병·의원, 코로나 재택치료자 외래진료 참여 가능케 한다”

입력 2022-03-30 09:31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내달 화이자 먹는 치료제 27.6만회분 도입

김부겸 국무총리가 30일 “(코로나19) 재택치료자들의 진료에, 앞으로 희망하는 모든 병·의원이 재택치료 외래진료에 참여할 수 있게 하겠다”고 말했다.

김 총리는 이날 코로나19 중대본회의에서 “현재 279개소의 외래진료센터에서 재택치료 환자를 진료하고 있지만 재택치료자들이 가까운 동네 병·의원에서 쉽게 대면진료를 받을 수 있도록 외래진료센터를 대폭 확대하겠다”며 이 같이 밝혔다.

그러면셔 “음압병상이나 격리시설이 없더라도 별도공간을 확보하거나 시간을 분리하면 신청이 가능하기 때문에 동네 병·의원들의 적극적인 참여를 요청한다”고 말했다.

김 총리는 먹는 치료제 도입도 언급했다. 그는 “먹는 치료제도 처방이 적기에 이루어 질 수 있도록 적극 뒷받침 하겠다”며 “다음달 중 화이자의 먹는 치료제 27만 6000회분에 대한 추가도입 물량을 확정을 했다. 이렇게 충분하다”고 설명했다.

아울러 김 총리는 “내일부터는 5~11세 소아를 대상으로 한 기초접종을 시작한다”며 자율접종을 시행하지만, 기저질환이 있는 고위험군 소아의 경우 백신접종이 중증예방에 효과가 있는 만큼, 적극적으로 접종을 받아주실 것을 요청한다“고 강조했다.

이와 함께 김 총리는 일각에서 주장하는 방역정책에 대한 폄하가 지나치다고 피력했다. 그는 “지금 오늘의 사망자 숫자를 그나마 저희들하고 비슷한 정도의 규모를 가진 국가들하고 비교해볼 때, 국민의 소중한 생명을 지켜낸 이 공은 우리 국민의 눈물겨운 협조와 헌신, 가족과 이웃을 위한 그런 마음이 모두 모아져서 여기까지 온 것”이라고 말했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쿠팡, 美 정치권 개입설 반박⋯“한국 압박 로비 아냐”
  • 교통·생활 ‘두 마리 토끼’⋯청약·가격 다 잡은 더블 단지
  • 트럼프 메시지 폭격에 참모진 분열⋯美ㆍ이란 협상 난항
  • 전자담배도 담배 됐다⋯한국도 '평생 금연 세대' 가능할까
  • 미래에셋그룹, 스페이스X로 ‘4대 금융’ 신한 시총 넘봐⋯합산 46조원
  • GLP-1 ‘만능’인 줄 알았더니…췌장·담낭 부작용 주의해야
  • 성수에 국내 최대 편집숍 ‘무신사 메가스토어’ 상륙…조만호의 ‘패션 제국’ 정점[가보니]
  • 李대통령 “양도세 감면, 실거주 기준으로…비거주 혜택 축소해야”
  • 오늘의 상승종목

  • 04.24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15,902,000
    • -0.24%
    • 이더리움
    • 3,442,000
    • -1.57%
    • 비트코인 캐시
    • 680,000
    • +0.22%
    • 리플
    • 2,131
    • +0.8%
    • 솔라나
    • 127,300
    • -0.47%
    • 에이다
    • 371
    • +0.54%
    • 트론
    • 488
    • +0.41%
    • 스텔라루멘
    • 260
    • -1.52%
    • 비트코인에스브이
    • 23,530
    • +0.26%
    • 체인링크
    • 13,810
    • +0.36%
    • 샌드박스
    • 115
    • +0.88%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