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PC삼립, 구조적 체력 개선으로 프리미엄 재확대 가능" - 하이투자증권

입력 2022-03-30 07: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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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료출처=하이투자증권)
(자료출처=하이투자증권)

하이투자증권이 SPC삼립에 대해 신제품 출시 등을 고려해 목표 주가 11만 원, 투자 의견 ‘매수’를 유지했다.

30일 이경로 하이투자증권 연구원은 “맥분가격, 유류비 등 대외변수와 관련된 불확실성이 일부 존재하지만 신제품 출시 등으로 증익 구간을 이어간다는 점을 눈여겨볼 필요가 있다”고 했다.

이 연구원은 “거듭되는 영업실적 안정성에 따른 구조적인 체력개선 가시화를 통해 프리미엄 재확대 또한 가능할 것으로 판단한다”며 “베이커리 매출액은 메인 카테고리의 견조한 흐름과 가격 인상, 신제품 효과가 더해져 전년 대비 7%의 외형 성장을 이어갈 것으로 판단한다”고 했다.

그는 “신제품 출시일 (2월 말) 및 가동상황을 감안할 때 영업실적에의 반영은 2분기 추가 확대될 전망”이라며 “현재 생산수준 등을 고려한 월 외형 기여는 약 70억 원으로 추정하며, 기존 제품과의 일부 상쇄 효과를 고려하더라도 전사 영업실적에는 (+)”라고 했다.

이 연구원은 “이슈성 제품 이외에도 안정적인 시장지배력을 감안, 코로나19 이슈 회복 이후 고마진 제품의 매출액 확대 등을 통한 외형성장 및 마진 개선세 지속 가능성을 열어둔다”고 했다.

그는 특히 “푸드 부문은 대외환경에 따른 컨세션의 영업 부담이 일부 이어지고 있으나, 고정비 등 비용 축소에 따른 사업구조 개선이 영업실적에 반영될 것으로 판단한다”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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