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진공, 충청권 연구기관과 업무협약…“지역상권 활성화 시너지 낼 것”

입력 2022-03-29 16: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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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세종연구원·충북연구원·충남연구원과 소상공인 및 지역상권 활성화 위한 상호협력

▲정초시 충북연구원 원장(왼쪽부터), 정재근 대전세종연구원 원장, 조봉환 소상공인시장진흥공단 이사장, 유동훈 충남연구원 원장이 29일 업무협약식을 열고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사진제공=소상공인시장진흥공단)
▲정초시 충북연구원 원장(왼쪽부터), 정재근 대전세종연구원 원장, 조봉환 소상공인시장진흥공단 이사장, 유동훈 충남연구원 원장이 29일 업무협약식을 열고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사진제공=소상공인시장진흥공단)

중소벤처기업부와 소상공인시장진흥공단(소진공)이 충청권역 연구기관과 함께 소상공인 및 지역상권 활성화를 위한 업무협약을 했다고 29일 밝혔다.

이번 협약을 통해 소진공은 Δ공동연구 및 상호 연구자문 Δ학술세미나·토론회 공동개최 Δ빅데이터 등 공유 Δ인적·물적 교류 등을 진행한다. 이를 위해 기관별 2명씩 참여하는 실무협의회를 구성하고 매 분기 실무사항을 논의할 계획이다.

이날 협약식에는 대전·세종·충청지역 주요 전문연구기관인 정재근 대전세종연구원 원장, 정초시 충북연구원 원장, 유동훈 충남연구원 원장 등이 참석했다.

소진공은 협약을 통해 각 기관이 보유하고 있는 업무적 자원과 역량, 축적된 경험을 활용해 소상공인·지역상권 분야에 관한 연구 확대와 전문성을 높일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조봉환 소진공 이사장은 “지역발전에 대한 노하우와 인프라를 가진 연구기관들과 협업이 기대된다”며 “공단이 가지고 있는 소상공인과 전통시장 분야 데이터와 인적자원을 활용하여 지역상권 활성화를 위한 시너지 효과를 낼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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