홍진영, 논문 표절 논란 후 1년 만의 근황…“어렵게 열심히 준비했다”

입력 2022-03-25 21: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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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진영.
 (사진제공=IMH엔터테인먼트)
▲홍진영. (사진제공=IMH엔터테인먼트)

가수 홍진영이 논문 표절 후 1년 만에 근황을 공개했다.

25일 홍진영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정말 오랜만에 인사드린다”라며 신곡 ‘VIVALAVIDA’ 첫 번째 티저를 공유했다.

22초 분량의 영상에는 해변을 거니는 홍진영의 모습과 함께 신곡 ‘VIVALAVIDA’의 감미로운 선율이 담겼다. 홍진영은 “어렵게 열심히 준비했다. 예쁘게 봐달라. 감사하다”라고 덧붙이기도 했다.

앞서 홍진영은 지난 2020년 석사 논문 표절 논란으로 모든 활동을 중단했다. 이후 지난 21일 공식 입장을 통해 복귀를 알렸다. 자숙 약 1년 5개월 만이다.

당시 소속사는 “그동안 변치 않는 응원을 보내주신 팬들에 대한 감사한 마음과 더불어 공인으로서 대중들에게 큰 실망을 끼쳐드린 자신의 과오와 불찰에 대해 속죄를 하는 심정으로 조심스레 복귀를 결정하게 되었다”라고 밝혔다.

그러면서 “자숙과 반성의 기간을 갖는 동안 소속사와 홍진영 씨는 이 사회에 도움이 될 수 있는 대중가수로서의 역할에 대해 깊이 고민했으며, 이 사회에 선한 영향력을 만들어나갈 수 있는 가수의 길을 걸어가고자 한다”라고 덧붙였다.

한편 홍진영은 1985년생으로 올해 나이 38세다. 2007년 데뷔 후 ‘사랑의 배터리’로 큰 사랑을 받았으며 대세 트로트 가수로 성장했으나 논문 표절 등으로 위기를 맞았다. 1년여의 자숙 끝에 오는 4월 6일 신곡 발매를 앞두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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