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가부’ 붐, 4월 결혼 소감 “고급스러운 남편 될 것”…예비 신부 누구?

입력 2022-03-24 22: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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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붐 결혼. (출처=TV조선 '국가가 부른다' 캡처)
▲붐 결혼. (출처=TV조선 '국가가 부른다' 캡처)

‘국가가 부른다’ 붐이 결혼 소감을 전했다.

24일 방송된 TV조선 ‘국가가 부른다’에서는 4월 결혼을 앞둔 MC 붐이 예비 신부에게 달달한 영상 편지를 보냈다.

이날 멤버들은 최근 결혼을 발표한 붐을 위해 원앙, 복분자, 수갑의 선물을 준비해 전달했다. 붐은 지난 10일 비연예인 연인과 결혼 소식을 전한 바 있다.

붐은 “유튜브에서 제가 거의 한번 갔다 온 거로 되어 있는데 결혼은 처음이다”라며 유부남 설에 대해 적극 부인했다.

그러면서 예비 신부에게 “제가 약속한 대로 평생 행복하게 지내자. 백년가약을 맺는 거 아니냐. 앞으로의 인생은 누구보다 행복할 수 있게 노력하도록 하겠다”라며 영상 편지를 보냈다.

특히 붐은 “예전에 제가 유행시킨 저의 싼티 같은 것이 있는데 당신에게만큼은 가장 고급스러운 남편이 되겠다”라고 말해 스튜디오를 부러움으로 초토화시켰다.

한편 붐은 오는 4월 9일 7살 연하의 연인과 결혼식을 올린다. 두 사람은 오랜 시간 지인으로 지내다 연인으로 발전, 부부의 연을 맺게 됐다.

결혼식은 코로나 시국과 비연예인인 예비신부를 고려해 양가 부모님과 가까운 지인들만 초대한 가운데 비공개로 진행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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