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근혜 전 대통령 24일 퇴원... 바로 대구 달성 사저로

입력 2022-03-23 08:37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연합뉴스) 21일 오후 대구 달성군 유가읍 쌍계리 박근혜 전 대통령 사저 주변에 박 전 대통령을 환영하는 사진들이 설치돼 있다.
▲(연합뉴스) 21일 오후 대구 달성군 유가읍 쌍계리 박근혜 전 대통령 사저 주변에 박 전 대통령을 환영하는 사진들이 설치돼 있다.
박근혜 전 대통령이 24일 퇴원해 대구 달성군 사저로 들어간다.

박 전 대통령 측 유영하 변호사에 따르면 박 전 대통령은 24일 오전 8시 30분경 서울 강남구 일원동 삼성서울병원에서 퇴원해 곧바로 대구 달성군 사저로 이동한다.

박 전 대통령은 작년 11월 22일 삼성서울병원에 입원해 지병 치료를 받아왔다. 최근 건강 상태가 호전돼 통원치료가 가능해 퇴원 권고를 받았다고 한다. 박 전 대통령은 지난 5일 병원 인근 투표소에서 사전 투표를 하기도 했다.

박 전 대통령은 지난 2일 대구 달성군 유가읍 사저에 대리인을 통해 전입 신고했다. 이후 여러 차례 사저에 이삿짐을 옮기는 등 입주 준비를 거의 완료했다.

박 전 대통령은 퇴원 날 병원 1층에서 취재진에 간단한 인사말을 할 것으로 전해졌다. 이후 대구 달성군 사저로 이동해 사저 앞에서 한 차례 더 인사말을 전할 것으로 알려졌다.

이에 박 전 대통령이 윤석열 대통령 당선인이나 새 정부를 언급할지에 관심이 쏠린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韓 수출 7000억불 시대⋯올해 사상 첫 '일본 추월' 가시권
  • 삼성家 12조 상속세 마침표…이재용 ‘뉴삼성’ 체제 본격 시동
  • 전쟁 속 ‘돈의 이동’…고액자산가, 방산·원전 덜고 삼성전자 담았다
  • 아이오닉 6 N, 고성능차 시장 판 흔든다…현대차그룹, 프리미엄 독주 깨고 ‘3년 연속 정상’
  • 외국인 이탈에 코스피 비중 36%대 후퇴…실적 시즌 ‘유턴’ 신호 켜질까
  • 이 대통령 “추경으로 지방 재정 부담 증가 말 안돼…여력 더 늘어”
  • 중동발 리스크 장기화…유통업계, 묶음 배송·대체상품 확대
  • 기아, 평택 내 ‘新 통합 모빌리티 허브’ 구축…인증중고차·EV·PBV 한눈에
  • 오늘의 상승종목

  • 04.03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02,468,000
    • +0.21%
    • 이더리움
    • 3,137,000
    • -0.19%
    • 비트코인 캐시
    • 648,000
    • -3.21%
    • 리플
    • 1,982
    • -0.95%
    • 솔라나
    • 121,700
    • -0.9%
    • 에이다
    • 371
    • -1.85%
    • 트론
    • 486
    • +1.04%
    • 스텔라루멘
    • 242
    • -1.63%
    • 비트코인에스브이
    • 24,680
    • -1.4%
    • 체인링크
    • 13,090
    • -1.28%
    • 샌드박스
    • 113
    • -3.42%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