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크라이나 침공] 미국, 우크라에 추가 무기 지원...1조 규모

입력 2022-03-16 10:00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젤렌스키 16일 미 의회 화상 연설 예정

▲조 바이든 미국 대통령이 15일(현지시간) 백악관에서 열린 행사에 참석했다. 워싱턴D.C./UPI연합뉴스
▲조 바이든 미국 대통령이 15일(현지시간) 백악관에서 열린 행사에 참석했다. 워싱턴D.C./UPI연합뉴스
미국이 우크라이나에 대한 추가 군사지원을 16일(현지시간) 공개한다.

월스트리트저널(WSJ)에 따르면 조 바이든 미국 정부는 우크라이나를 위한 10억 달러(약 1조2000억 원) 규모의 추가 군사 지원을 내놓는다.

볼로디미르 젤렌스키 우크라이나 대통령은 이날 미 의회 화상 연설에 나설 예정인데 이 자리에서 지원을 호소할 것으로 전해진다.

미 상·하원 의원들도 바이든 정부를 향해 우크라이나에 최대한 많은 군사 지원을 할 것으로 촉구해왔다.

이번 추가 지원 방안에는 대전차 재블린과 대공 미사일 스팅어가 포함될 전망이다. 미국은 해당 무기들을 이미 우크라이나에 지원했는데 추가로 보내는 것이다.

다만 젤렌스키 대통령이 요구하는 우크라이나 비행금지구역 지정과 전투기 제공은 빠질 것으로 보인다.

이번 조치는 중국이 러시아에 군사 및 경제 지원을 할 수 있다는 우려가 제기된 후 공개되는 것이라고 WSJ는 전했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2026 광복절은 '후손의 시간' [해시태그]
  • 코스피, 5거래일 연속 상승…외국인 4거래일 연속 '사자'
  • 셔플 댄스 기억하시나요⋯2010년대가 벌써 '레트로'? [솔드아웃]
  • S&P500 CEO 보수 역대급⋯머스크식 ‘잭팟 보상’ 번졌다
  • 코스피, 6970선 마감…외국인 3.1조 '사자'·개인 1.6조 '팔자'
  • 위조 화장품 3개 중 1개서 유해물질…향수 메탄올 기준치 최대 484배
  • 폭염·폭우에 가공식품 줄인상까지⋯장바구니 물가 '비상' [물가돋보기]
  • 美 조선소 투자하면 본국서 2척 건조…한화 최대 수혜 전망
  • 오늘의 상승종목

  • 08.14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89,196,000
    • +0.05%
    • 이더리움
    • 2,663,000
    • +0.19%
    • 비트코인 캐시
    • 288,600
    • -0.41%
    • 리플
    • 1,417
    • -0.14%
    • 솔라나
    • 106,500
    • +0.09%
    • 에이다
    • 251
    • -0.79%
    • 트론
    • 469
    • +0.21%
    • 스텔라루멘
    • 223
    • -0.45%
    • 비트코인에스브이
    • 21,430
    • -0.51%
    • 체인링크
    • 13,380
    • +1.83%
    • 샌드박스
    • 55.69
    • -1.05%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