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K텔레콤, 우호적인 바깥 상황에 매수 의견" - 대신증권

입력 2022-03-15 08:17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자료출처=대신증권)
(자료출처=대신증권)

대신증권은 SK텔레콤에 대해 네트워크 관련 현재 상황이 우호적이라며 목표 주가 8만9000원, 투자 의견 ‘매수’를 유지했다.

이지은 대신증권 연구원은 15일 “세계이동통신사업자연합회(GSMA) 이사회에서 망 이용료 관련 정책(을) 승인했다”며 “일명, 넷플릭스 무임승차 방지법(도) 통과됐다”고 했다.

이 연구원은 “MWC 2022에서 글로벌 통신사들은 스트리밍, 게임, 소셜미디어 회사들이 인터넷 인프라에 편승하고 있는 만큼 통신망 개발 비용을 부담해야 한다고 강조했다”며 “(넷플릭스 무임승차 방지법으로) 국내외 CP에 망 안정성 의무 부과 및 국내 대리인 의무 지정 법에 명시됐다”고 부연했다.

그는 “당장 망 이용료 수익이 발생하지는 않더라도, 직간접적인 형태로 통신사가 부담하는 투자비용이 절감되거나, 제로레이팅 등의 우회적인 방식으로 수익이 발생할 가능성도 있다”며 “네트워크 관련한 현재 상황은 통신에 우호적이라 판단한다”고 강조했다.

이어 이 연구원은 “불안한 시장(이지만) 굳건한 배당”이라며 “3월 말 주주에게는 배당 선물이 (있을 것)”라고 했다. 그는 “(SK텔레콤의) 2021년 배당총액은 7170억 원, 주당 배당금(DPS)은 3295원”이라고 덧붙였다.


대표이사
유영상
이사구성
이사 8명 / 사외이사 5명
최근공시
[2026.03.27] 최대주주등소유주식변동신고서
[2026.03.27] 자기주식처분결과보고서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단독 LG전자, 액추에이터팀 신설⋯가전 너머 '피지컬 AI'로 [멈춘 성장판 깨울 로봇]
  • 유가보다 더 센 ‘LNG 쇼크’ 온다…수입 의존 높은 韓 직격탄 [亞 에너지 크라이시스 ①]
  • 삼전·하이닉스 40% 뛰었어도…"주가 더 간다" [2분기 증시전망②]
  • ‘국평 26억’…강남급 분양가에 나오는 노량진 뉴타운 첫 단지 [르포]
  • 서울 아파트도 낙관 어렵다…전문가 절반만 “상승” [2분기 부동산시장 전망①]
  • [주간수급리포트] 외국인이 던진 삼전ㆍSK하닉 ‘10조원’ 물량, 개인이 그대로 건네 받아
  • 센텀시티 중심서 무결점 임플란트 생산…“전 세계가 고객”
  • 홈플러스, 유동성 확보 마지막 열쇠...‘익스프레스 매각’ 흥행에 시선 집중
  • 오늘의 상승종목

  • 03.30 10:24 실시간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00,979,000
    • -0.05%
    • 이더리움
    • 3,042,000
    • +0%
    • 비트코인 캐시
    • 690,000
    • -5.93%
    • 리플
    • 2,029
    • +0.05%
    • 솔라나
    • 125,000
    • -0.08%
    • 에이다
    • 368
    • -1.6%
    • 트론
    • 489
    • +1.66%
    • 스텔라루멘
    • 253
    • -0.78%
    • 비트코인에스브이
    • 20,740
    • -2.54%
    • 체인링크
    • 12,900
    • +0.39%
    • 샌드박스
    • 110
    • -0.9%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