브레이브걸스, 민영 코로나 확진→유정·은지 양성 확인…컴백 쇼케이스 연기

입력 2022-03-12 21: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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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브레이브엔터테인먼트)
(출처=브레이브엔터테인먼트)

그룹 브레이브걸스 민명이 코로나19 확진 판정을 받았다.

12일 브레이브걸스의 소속사 브레이브 엔터테인먼트는 “브레이브걸스 멤버 민영이 금일 코로나19 확진 판정을 받았다”라며 소식을 전했다.

소속사에 따르면 민영은 어제 오후 선제적으로 실시한 자가 진단키트 검사에서 양성 반응을 확인, PCR 검사를 실시한 결과 오늘 확진 판정을 받았다. 민영은 백신 2차 접종을 마친 상태였다.

다른 멤버인 유정, 은지도 선제적으로 진행한 신속 항원 검사에서 양성 반응을 확인했다. 유나는 자가 진단키트 검사 결과 음성이지만 추가 확진을 고려해 지속적으로 컨디션을 확인하고 있다.

이에 따라 브레이브걸스는 모든 스케줄을 즉각 중단하고 치료에 돌입했다. 민영은 자택에서 칠 중이며 유정과 은지는 숙소에서 대기 중이다.

다행히 오는 14일 발매 예정이었던 브레이브걸스의 미니 6집은 예정대로 발매된다. 하지만 같은 날 예정되어 있던 미니 6집 발매 기념 쇼케이스는 23일로 연기를 결정했다.

소속사는 “갑작스러운 소식으로 팬 여러분을 비롯한 관계자분들께 심려를 끼쳐드려 죄송하다”라며 “당사는 아티스트의 건강을 최우선으로 고려하여 치료와 회복에 전념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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