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월드컵 실격 처리’ 러시아, CAS 항소

입력 2022-03-09 13:53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출처='2018 러시아 월드컵' 인스타그램)
(출처='2018 러시아 월드컵' 인스타그램)

월드컵 실격 처리를 당한 러시아가 국제스포츠중재재판소(CAS)에 항소했다.

9일(이하 한국시간) AFP통신에 따르면 러시아축구협회는 "우리 대표팀과 클럽이 FIFA, UEFA가 주관하는 대회에 참가할 수 있게 해달라"며 CAS에 항소했다.

러시아는 월드컵 유럽예선 플레이오프를 앞두고 상대국들의 보이콧을 받은 뒤 FIFA의 국제대회 출전 무기한 금지 조치까지 받았다.

이에 러시아 대표팀은 24일 예정됐던 폴란드와의 '2022 카타르 월드컵' 유럽 예선 플레이오프를 치를 수 없게 됐다.

러시아축구연맹은 자국 선수들의 국제대회 참가를 가로막은 FIFA의 조치가 “법적 근거가 없다”고 주장하는 것으로 알려졌다.

러시아 현지 언론은 6월에 플레이오프를 치를 수 있다는 전망을 한 바 있다. 러시아축구협회는 그간 CAS를 통해 해결책을 찾고 있었던 것으로 보인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청산 땐 62개 점포 분리 매각 나설 듯 [문닫는 홈플러스 파장]
  • 반복된 논란 끝 마지막 선택⋯성수4지구 조합원들 "빨리 갈 곳 뽑겠다" [르포]
  • 50% 관세 다음은 ‘탄소성적표’…철강 수출 공식 바뀐다
  • 무색해진 ‘탈팡’…쿠팡, 개인정보 유출 반년 만에 결제액·이용자 ‘역대 최고’
  • 이란 주중 대사 “호르무즈 해협 통행료, 중국 등엔 특별대우”
  • 신규 상장 급감·거래량 반토막… 쪼그라든 거래소 시장[가상자산 거래소 재편①]
  • 2분기 ‘빚투’ 하루 평균 62조원 역대 최대…증권사 이자수익 1조3600억원
  • AI發 전력 인프라 뜨자…철강업계도 수요 선점 경쟁
  • 오늘의 상승종목

  • 07.03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94,584,000
    • +0.09%
    • 이더리움
    • 2,661,000
    • +0%
    • 비트코인 캐시
    • 364,500
    • +6.95%
    • 리플
    • 1,712
    • -1.33%
    • 솔라나
    • 121,900
    • -1.06%
    • 에이다
    • 284
    • +5.97%
    • 트론
    • 496
    • +0.61%
    • 스텔라루멘
    • 302
    • -1.95%
    • 비트코인에스브이
    • 21,690
    • -1.94%
    • 체인링크
    • 11,950
    • -0.42%
    • 샌드박스
    • 75.47
    • -0.25%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