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탄소년단(BTS) 서울콘서트 D-1, 2년 반만 국내 공연에 기대감 '업'

입력 2022-03-09 09: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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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제공=빅히트 뮤직)
(사진제공=빅히트 뮤직)

방탄소년단(BTS)의 콘서트 'BTS 퍼미션 투 댄스 온 스테이지 - 서울'이 하루 앞으로 다가왔다.

방탄소년단은 10일과 12~13일 서울 잠실종합운동장 주경기장에서 'BTS 퍼미션 투 댄스 온 스테이지 - 서울(BTS PERMISSION TO DANCE ON STAGE - SEOUL)'을 연다. 2019년 10월 '러브 유어셀프: 스피크 유어셀프 [더 파이널]' 이후 약 2년 반 만에 서울에서 이뤄지는 대면 콘서트다.

방탄소년단은 'BTS 퍼미션 투 댄스 - LA' 공연 때처럼 대형 LED를 설치해 관객과 더 가까이 다가간다. 앞서 진행했던 온라인 콘서트에서 화려한 미술 세트나 소품, AR, XR 같은 고도화 기술보다는 만남 자체에 집중한다. 방탄소년단은 관객들을, 관객들은 방탄소년단에 집중하며 서로 무대를 온전히 즐길 수 있도록 기획됐다.

또 방탄소년단은 오랜만에 서울에서 열리는 대면 콘서트인 만큼 솔로곡보다는 일곱 멤버가 무대 위에서 함께 할 수 있는 곡 위주로 선택했다.

방탄소년단은 코로나19 팬데믹 상황으로 취소된 월드 투어의 아쉬움을 달래기 위해 'MAP OF THE SOUL : 7'의 타이틀곡 'ON'과 수록곡 'Black Swan'을 선곡했다. 이번 서울 콘서트 총 연출을 맡은 하정재 LP "두 곡 모두 큰 스케일의 퍼포먼스가 돋보이는 곡으로, 대규모 댄서들과 함께하는 퍼포먼스 준비에 심혈을 기울였다"라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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