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보, 충청북도와 ‘매출채권보험 보험료 지원 업무협약’ 체결

입력 2022-03-07 09:26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충청북도 소재 중소기업에 보험료 10% 할인

(사진제공=신용보증기금)
(사진제공=신용보증기금)

신용보증기금은 충청북도와 코로나19 장기화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충북 소재 중소기업의 연쇄도산 방지와 판로확대 지원을 위해 ‘매출채권보험 보험료 지원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7일 밝혔다.

이번 협약을 통해 신보는 보험료의 10%를 할인하고, 충청북도는 신보에 2억 원을 출연해 기업당 200만 원 한도로 보험료의 50%를 지원한다.

지원대상은 본사 또는 주사업장이 충청북도에 소재하는 제조업 영위 중소기업이다.

매출채권보험은 신보가 중소벤처기업부에서 업무를 수탁받아 운용하는 공적보험제도로 보험에 가입한 기업이 물품이나 용역을 외상판매한 후 거래처로부터 대금을 회수하지 못하면 손실금의 최대 80%까지 보상해준다.

신보는 올해 매출채권보험 규모를 전년 대비 1조 원 증가한 21조 원 규모로 확대 운용할 계획이다.

신보 관계자는 “이번 협약이 코로나19로 어려움이 가중된 중소기업의 금융비용 완화와 충북지역 경기 회복에 조금이나마 도움이 되길 바란다”라며 “앞으로도 매출채권보험은 중소기업의 든든한 버팀목으로서 역할을 다할 것”이라고 말했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밴스 부통령 “합의 결렬…이란 핵무기 개발 포기 약속하지 않아”
  • 연구 설계까지 맡는 ‘AI 과학자’ 등장…AI가 가설 세우고 실험 설계
  • 정부, 12·29 여객기 참사 현장 전면 재수색…민·관·군·경 250명 투입
  • LG유플, 13일부터 유심 업데이트·무료 교체…IMSI 난수화 도입
  • 디저트 유행 3주면 끝? ‘버터떡‘ 전쟁으로 본 편의점 초고속 상품화 전략
  • 신한금융 "코스피6000 안착하려면 이익·수급·산업 바뀌어야"
  • 현직 프리미엄 앞세운 박형준, 재선 도전…‘글로벌 허브’ 정책 승부수
  • 中, 이란에 무기공급 정황…“새 방공 시스템 전달 준비”
  • 오늘의 상승종목

  • 04.10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06,946,000
    • -1.12%
    • 이더리움
    • 3,309,000
    • -0.42%
    • 비트코인 캐시
    • 635,500
    • -2.98%
    • 리플
    • 1,983
    • -1.1%
    • 솔라나
    • 122,900
    • -1.99%
    • 에이다
    • 362
    • -3.21%
    • 트론
    • 477
    • +0.63%
    • 스텔라루멘
    • 227
    • -0.87%
    • 비트코인에스브이
    • 22,780
    • -2.61%
    • 체인링크
    • 13,120
    • -2.02%
    • 샌드박스
    • 112
    • -1.75%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