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K그룹 ESG 경영, 대학 교양수업서 배운다

입력 2022-03-06 09: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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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내 교육플랫폼 써니, 연세대ㆍ강원대에 ESG 소개 과정 개설

▲4일 연세대 학생들이 SK그룹이 개설한 ‘기업의 사회적 가치와 사회혁신’ 개강수업에 참석해 교과과정에 대해 안내받고 있다. (사진제공=SK)
▲4일 연세대 학생들이 SK그룹이 개설한 ‘기업의 사회적 가치와 사회혁신’ 개강수업에 참석해 교과과정에 대해 안내받고 있다. (사진제공=SK)

SK그룹의 ESG(환경ㆍ사회ㆍ지배구조) 경영을 대학교 정식 교양수업에서 만날 수 있게 됐다.

SK그룹은 6일 사내 구성원 교육 플랫폼인 써니(mySUNI)가 연세대와 강원대와 협업해 올해 1학기부터 사회적 가치(SV)와 ESG를 소개하는 과정을 만들었다고 밝혔다.

커리큘럼에는 SK그룹이 실제 경영현장에 적용한 사례는 물론 해외 기업들의 사례가 담겼다. 특히 이번 과정의 모든 강사진은 SK그룹의 임원과 실무진으로 이뤄졌다. 기업 현장의 생생한 스토리를 전달할 예정이다.

연세대는 ‘기업의 사회적 가치와 사회혁신’이란 강좌를 개설해 기업들이 사회적 가치를 추구하게 된 배경부터 기업들이 사회적 가치를 실제 사업에 어떻게 접목하고 있는지 등을 다룰 예정이다.

연세대학교 고등교육혁신원 장용석 원장은 “학부생들이 기업의 현장을 간접 경험할 소중한 기회가 될 것으로 기대한다”며 “더 많은 학생이 사회 문제에 공감하고 그 해결의 주체로서 나아갈 수 있도록 마중물 역할을 할 것”이라고 밝혔다.

강원대는 ‘지속가능발전의 이해’라는 강좌를 개설했다. 특히 올해 입학한 신입생들이 반드시 이수해야 할 필수교양 과목으로 지정했다. SK그룹은 강원대에서 ESG 경영은 물론 SDGs(지속가능발전목표) 사례 등을 소개할 예정이다.

조돈현 써니 CLO(Chief Learning Officer)는 “SK그룹의 사회적 가치 추구는 각종 사회문제 해결을 위한 최적의 경영철학”이라며 “SK그룹이 만든 콘텐츠들을 사회 구성원들과 공유해 사회문제 해결에 작은 보탬이라도 되도록 노력할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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