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날씨] 일부 지역 강풍 이어져...황사도 온다

입력 2022-03-05 05: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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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시스) 2월 21일 오후 서울 청계천 인근에서 선거 현수막이 강풍에 휘날리고 있다.
▲(뉴시스) 2월 21일 오후 서울 청계천 인근에서 선거 현수막이 강풍에 휘날리고 있다.
사전투표 마지막 날이자 절기상 경칩인 오늘(5일)은 어제(4일)보다 기온이 다소 떨어지고 일부 지역에서는 강풍도 이어질 전망이다. 전국에 황사도 관측될 것으로 예상된다.

기상청은 5일 중국 북부에서 확장하는 고기압의 영향으로 전국이 대체로 맑을 것이라고 예보했다.

중부지방과 전라 서해안, 경북권 내륙은 오늘까지, 강원 산지와 경북 동해안은 내일(6일)까지 강풍 특보가 발표되는 등 전날 불어온 강풍이 오늘까지 이어지겠다.

아침 최저기온은 -6~6도, 낮 최고기온은 4~12도로 예상된다. 낮 최고 19.9도까지 올랐던 전날보다는 쌀쌀한 날씨를 보일 예정이다.

지역별 아침 최저기온은 △서울 -2도 △춘천 -5도 △강릉 3도 △대전 0도 △청주, 전주 각 1도 △광주 2도 △대구 3도 △부산 6도 △제주 8도다.

낮 최고기온은 △서울 5도 △춘천 7도 △강릉 10도 △대전 8도 △청주, 전주 각 7도 △광주 8도 △대구 10도 △부산 12도 △제주 14도다.

4일 백령도에 첫 황사가 관측됨에 따라 5일 대부분 지역에서는 황사가 관측될 전망이다. 미세먼지는 전국에서 오전에는 ‘나쁨’ 수준을 보이다 오후에는 ‘보통’ 수준을 보일 것으로 관측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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