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크라이나 침공] “접경지대 주둔 러시아 병력 82%가 교전 참여”

입력 2022-03-03 10:16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CNBC 국방부 관계자 인용해 보도

▲우크라이나 키이우(키예프)의 한 마을이 2일(현지시간) 불타오르고 있다. 키이우/로이터연합뉴스
▲우크라이나 키이우(키예프)의 한 마을이 2일(현지시간) 불타오르고 있다. 키이우/로이터연합뉴스
우크라이나 국경 인근에 주둔해 있던 러시아 병력 대부분이 현재 우크라이나에 진입해 교전 중인 것으로 전해졌다.

2일(현지시간) CNBC는 미국 국방부 관계자를 인용해 이같이 보도했다.

관계자는 “접경지대에 머물던 러시아군 약 82%가 현재 우크라이나에서 전투를 벌이고 있다”며 “다만 이들의 진격은 침공 시작 후 둔화했다”고 말했다. 이어 “러시아군은 연료와 식량 공급 부족 등의 문제로 전장에서 전력을 유지하는 데 어려움을 겪고 있다”고 덧붙였다.

관계자는 “그러나 러시아군은 엄청난 전투 능력을 갖추고 있고 지금의 어려움을 극복하기 위해 노력할 것이라는 점을 다시 한번 상기하고 싶다”고 설명했다.

한편 미 국방부는 이날 미군 1기갑여단 전투 병력을 조지아로 파병하고 유럽 내 주둔 병력을 늘렸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올해 서울 아파트 공시가격 18.67%↑…5년 만에 최대폭 [공동주택 공시가]
  • '식욕억제제', 비만보다 정상체중이 더 찾는다 [데이터클립]
  • 오세훈, 서울시장 후보 등록..."선당후사 정신·서울서 보수 일으킬 것"
  • 올해 최고 몸값 ‘에테르노 청담’⋯전국 유일 300억원대 [공동주택 공시가]
  • 호르무즈 통항 재개 기대감에 시장 반색…트럼프는 ‘호위 연합’ 참여 거센 압박
  • ‘AI 승부수’ 삼성전자 “HBM 생산량 3배 확대하고 절반은 HBM4”
  • 단독 범정부 공공개혁TF 내일 출범…통폐합·2차지방이전·행정통합 종합 검토
  • 李대통령 "중동상황 장기화 전제"…전쟁 추경·車5부제 등 대응 지시
  • 오늘의 상승종목

  • 03.17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09,491,000
    • +2.16%
    • 이더리움
    • 3,416,000
    • +3.86%
    • 비트코인 캐시
    • 697,500
    • +0.87%
    • 리플
    • 2,240
    • +3.99%
    • 솔라나
    • 139,200
    • +2.28%
    • 에이다
    • 422
    • +0.96%
    • 트론
    • 444
    • +2.07%
    • 스텔라루멘
    • 257
    • +1.98%
    • 비트코인에스브이
    • 22,990
    • +2.63%
    • 체인링크
    • 14,390
    • +2.27%
    • 샌드박스
    • 130
    • +1.56%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