금호전기 "브릭메이트, 올 들어 22억 계약 수주…수주 증가세 뚜렷"

입력 2022-03-03 09:16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금호전기CI
▲금호전기CI

금호전기가 신성장동력 확보를 위해 인수합병한 브릭메이트의 프로젝트 수주 실적 증가세가 두드러진다고 밝혔다.

금호전기는 최근 인수합병한 글로벌 IT 아웃소싱 전문기업 브릭메이트가 지난 2월말까지 약 22억 원의 계약을 수주 확정했다고 3일 발표했다. 이 회사는 오는 3월말까지인 1분기 수주 규모는 지난해 전체 계약금액의 80% 이상을 달성할 것으로 내다봤다.

금호전기는 지난 1월 신성장동력 확보를 위해 블록체인 기반 서비스 플랫폼 개발 전문기업 에이릭앤컴퍼니의 지분 55%를 인수했다. 브릭메이트는 에이릭앤컴퍼니가 사명을 변경한 회사다.

100여 명의 스텝으로 구성된 글로벌팀을 보유한 브릭메이트는 고객사의 앱, 웹 등 시스템 개발, 유지보수는 물론 블록체인, NFT 기반 플랫폼 개발 프로젝트를 의뢰받아 솔루션을 제공하고 있다. 이 회사는 현재 LG CNS, 교보생명, 다우키움이노베이션 등을 고객사로 보유하고 있다.

브릭메이트 관계자는 “지난해 기준 NFT 개발 프로젝트 고객 요구가 많아졌고 국내외 대기업과 협업이 증가해 실적 증대로 이어졌다”며 “NFT 및 블록체인 기술뿐만 아니라 ERP, 교육, 게임, 패션 등 다양한 분야 플랫폼 개발에도 협력하고 있다”고 설명했다.

이홍민 금호전기 대표는 “브릭메이트는 블록체인, NFT, 메타버스 서비스 등 기술 개발에 집중하고 있고 해당 기술을 기반으로 다양한 기업과 협력을 할 예정”이라며 “안정적인 기존 사업을 바탕으로 신사업 분야도 동반성장을 이루도록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말했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보유 주택에 한 번도 안 산 1주택자, 전세대출 막힌다 [8·13 대책]
  • “오픈런 이제 끝?”⋯대출 수요자 8·13 대책 체크포인트 [Q&A]
  • 단독 대동, 레인보우로보틱스와 손잡고 농업용 휴머노이드 개발 박차
  • 코스피 지수, 외인·기관 쌍끌이에 6810선 마감…삼전·SK하닉 동반 상승
  • 원자력 추진선 시대 연다…정부·K-조선, 차세대 선박 시장 선점 나서
  • 단독 미국 국무부, 북한군·러 특수부대 협력 본지 보도에 우려 표명
  • 수도권 23만 가구+α 추가 공급⋯부동산 돈줄 ‘선별 확장’
  • 외국인, 7개월 연속 '셀 코리아'⋯지난달 주식자금 207억달러 순유출
  • 오늘의 상승종목

  • 08.13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90,238,000
    • +0.54%
    • 이더리움
    • 2,678,000
    • +0.71%
    • 비트코인 캐시
    • 303,900
    • +1.23%
    • 리플
    • 1,432
    • -0.21%
    • 솔라나
    • 108,000
    • +0.84%
    • 에이다
    • 261
    • -0.38%
    • 트론
    • 476
    • +0.42%
    • 스텔라루멘
    • 229
    • +1.33%
    • 비트코인에스브이
    • 20,520
    • +1.43%
    • 체인링크
    • 12,390
    • +0.81%
    • 샌드박스
    • 55
    • -2.26%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