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팍스, 동국대 국제정보보호 대학원과 자금세탁방지 전문가 육성에 맞손

입력 2022-03-02 10:51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지난 2월 7일 스트리미 본사에서 고팍스 이원경 CCO(오른쪽)와 동국대 국제정보보호대학원 황석진 교수가 인재 양성 산학협력 업무협약을 체결하였다. (사진제공=고팍스)
▲지난 2월 7일 스트리미 본사에서 고팍스 이원경 CCO(오른쪽)와 동국대 국제정보보호대학원 황석진 교수가 인재 양성 산학협력 업무협약을 체결하였다. (사진제공=고팍스)

가상자산거래소 고팍스가 동국대와 손잡고 AML(Anti Money Launderingㆍ돈세탁방지)/CFT(Combating the Financing of Terrorismㆍ테러자금조달금지) 전문가를 육성한다고 2일 밝혔다.

고팍스는 지난 2월 7일 동국대 국제정보보호 대학원과 ‘자금세탁방지 전문가 인재 양성을 위한 산학협력 업무협약'(MOU)을 체결하고 3월 신학기부터 협력을 진행한다고 밝혔다.

동국대 국제정보보호대학원은 지난 1월 국내 최초 정규 석사학위과정으로 자금세탁방지 학위(금융정보조사 전공) 과정을 신설 바 있다.

이번 협력으로 진행되는 프로그램은 △양 기관의 정보 교류 및 전문 인력 육성을 위한 교류 △국제 정보보호대학원 석사과정 졸업생 채용 우대 △스트리미 내부 인력 석사과정 입학 지원 우대 등이다.

동국대는 지난 20여 년간 정보보안과 사이버조사(포렌식) 전문가를 양성해 온 교육 노하우를 바탕으로 사이버공간을 중심으로 확산되는 국제범죄ㆍ테러조직 등의 범죄수익 세탁과 자금조달 방지, 해외자금도피 차단을 위한 최고 자금세탁방지 전문가양성을 지원하고, 고팍스는 내부 인력의 전문성 강화 및 신규 AML/CFT 전문가를 채용으로 통해 자금세탁방지 부문의 역량 강화를 이룰 수 있게 되었다.

또한, 양 기관의 정보교류 및 전문인력 교류로 통해 가상자산 산업에 특화된 실무 교육도 가능할 전망이다.

이준행 고팍스 대표는 "글로벌 및 국내 기업들이 유수의 학계 등과 협력해 공격적인 인재 영입에 사활을 걸고 있는 만큼 전문적인 교육역량을 갖춘 동국대와 우수한 AML/CFT 인재 양성 및 채용을 통해 안전하고 투명한 거래시스템을 만드는 데 더욱 매진하겠다"고 언급했다.

황석진 동국대 국제정보보호대학원 교수는 "가상자산거래소 고팍스와의 협력은 재학생과 졸업생들에게 점점 시장이 커지고 있는 가상자산산업과 AML/CFT에 대한 높은 이해를 경험할 좋은 기회"라며 "앞으로도 산업수요에 맞는 실무 중심의 교육을 통해 사회가 원하는 인재를 육성하겠다"고 덧붙였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단독 컨트롤타워 ‘민관공 협의체’…정쟁에 5개월째 '올스톱' [정치에 갇힌 용인 반도체산단]
  • "강남 양도세 9400만→4억"⋯1주택자 '장특공제' 사라지면 세금 4배 뛴다 [장특공 손질 논란]
  • 개미들이 사랑한 '삼성전자·SK하이닉스'…주가 떨어져도 '싱글벙글'인 이유는
  • ‘유망 후보 찾아라’…중추신경계 신약개발 협력 속속
  • 황사 물러난 자리 ‘큰 일교차’...출근길 쌀쌀 [날씨]
  • “액상 한 병에 3만원 세금 폭탄”...“이미 사재기 20만원치 했죠”(르포)[액상담배 과세 D-1]
  • 끝 안보이는 중동전쟁에 소비심리 '비관적' 전환…"금리 오를 것" 전망 ↑
  • “수입 의존 끝낼까”…전량 수입 CBD 원료 국산화 시동
  • 오늘의 상승종목

  • 04.23 09:15 실시간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15,606,000
    • +2.22%
    • 이더리움
    • 3,503,000
    • +1.65%
    • 비트코인 캐시
    • 680,000
    • +2.33%
    • 리플
    • 2,111
    • -0.47%
    • 솔라나
    • 128,300
    • +0.63%
    • 에이다
    • 368
    • -0.54%
    • 트론
    • 489
    • -1.41%
    • 스텔라루멘
    • 262
    • -1.13%
    • 비트코인에스브이
    • 23,500
    • -0.47%
    • 체인링크
    • 13,720
    • -1.65%
    • 샌드박스
    • 114
    • -2.56%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