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크 '3ㆍ1 독립선언서' 12개 외국어로 번역…SNS 캠페인 전개

입력 2022-03-01 10:06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자료제공=반크)
(자료제공=반크)

사이버 외교 사절단 반크가 103주년 삼일절을 맞아 '3ㆍ1 독립선언서'를 알리는 캠페인에 나선다.

반크는 1일 독립선언서를 세계에 쉽게 알리기 위해 12개 외국어로 번역했다고 밝혔다. 12개 외국어는 영어, 프랑스어, 스페인어, 중국어, 일본어, 러시아어, 아랍어, 몽골어, 베트남어, 이탈리아어, 인도네시아어, 네덜란드어 등이다.

캠페인 참여 희망자는 각각의 언어로 된 독립선언서를 읽은 뒤 감명받은 글귀를 손글씨로 써서 소셜네트워크서비스(SNS)에 올리고, '한류'와 독립운동 관련 해시태그를 달면 된다.

'한류'(Hallyu)를 해시태그에 넣은 이유는 세계 1억 한류 팬에게 독립선언서와 한국 독립운동가들의 활동을 알리겠다는 의미다.

아울러 반크는 세계 한류 팬이 3ㆍ1운동과 독립선언서의 의의를 알 수 있도록 영어 동영상도 제작해 유튜브에 올렸다.

박기태 반크 단장은 "일본 정부는 조선인 강제노역 장소인 군함도(端島), 사도(佐渡)광산 등 제국주의 침략역사를 부정하며 국제사회에 왜곡된 역사를 확산하고, 이를 유네스코 세계유산으로 등재해 세탁하려고 한다"고 비판했다. 이어 "이에 맞서 독립운동의 역사를 세계에 알릴 필요가 있어 캠페인을 펼친다"고 설명했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트럼프 "호르무즈 군함 보내라"…청와대 "한미 간 긴밀 소통, 신중히 판단할 것"
  • 유가 100달러, 원유 ETN 수익률 ‘불기둥’⋯거래대금 5배↑
  • "10% 내렸다더니 조삼모사" 구글의 기막힌 수수료 상생법
  • 군 수송기 띄운 '사막의 빛' 작전⋯사우디서 한국인 204명 귀국
  • ‘래미안 타운 vs 오티에르 벨트’⋯신반포19·25차 재건축, 한강변 스카이라인 노린다 [르포]
  • 40대 이상 중장년층 ‘탈팡’ 움직임…쿠팡 결제액 감소세
  • 4분기 상장사 10곳 중 6곳 '기대치 하회'…반도체만 선방
  • 단독 '원전 부실 용접' 338억 쓴 두산에너빌리티 승소...법원 "공제조합이 부담"
  • 오늘의 상승종목

  • 03.13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05,630,000
    • +1.16%
    • 이더리움
    • 3,109,000
    • +1.44%
    • 비트코인 캐시
    • 682,000
    • -0.22%
    • 리플
    • 2,090
    • +1.7%
    • 솔라나
    • 130,400
    • +1.56%
    • 에이다
    • 390
    • +1.56%
    • 트론
    • 440
    • +0.23%
    • 스텔라루멘
    • 247
    • +2.07%
    • 비트코인에스브이
    • 22,130
    • -3.45%
    • 체인링크
    • 13,560
    • +1.73%
    • 샌드박스
    • 123
    • +1.65%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