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특징주] 대우건설, 거버넌스 개선 ‘상승세’

입력 2022-02-28 14: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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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우건설은 거버넌스 개선 소식에 상승세를 나타내고 있다.

28일 오후 2시 9분 기준 대우건설은 전일 종가 대비 1.96%(120원) 오른 6250원에 거래되고 있다.

이날 대우건설은 임시주주총회를 열고 백정완 대표이사(CEO) 선임 안건을 통과시켜다고 밝혔다. 앞서 지난달 대우건설은 백정완 전무(전 주택건축사업본부장)를 대표이사 사장으로 내정한 바 있다.

대우건설은 최근 강화된 중대재해처벌법 시행에 따라 안전업무에 대한 권한과 책임을 명확하게 하기 위해 CEO 직속으로 최고안전책임자(CSO) 자리를 신설하고, 안전품질본부장이 겸임하도록 했다.

중대재해처벌법은 사업장에서 사망자 발생한 경우 사업주 및 경영책임자 등에 1년 이상의 징역 또는 10억원 이하의 벌금을 부과하는 내용이 골자다. 특히 법인이나 기관의 안전 및 보건 확보의무 위반으로 사망자나 부상 및 질병이 발생할 경우 각각 50억 원, 10억 원 이하의 벌금형에 처한다.

이정빈 신한금융투자 연구원은 “중대재해처벌법의 영향을 가장 크게 받는 산업은 건설업으로 적용대상 190개사 중 57%(109개사)를 차지한다”며 “ 기계 및 광물제품 제조업, 화학산업 등도 영향이 예상된다”고 분석했다.

장중 매매동향은 잠정치이므로 실제 매매동향과 차이가 발생할 수 있습니다.
이로 인해 일어나는 모든 책임은 투자자 본인에게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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