러시아-우크라이나 회담, 28일 오전 예정…젤렌스키 “조건 없이 동의”

입력 2022-02-28 06:24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현지시간 28일 오전 벨라루스 국경 인근서 진행
젤렌스키 “큰 희망 없지만, 전쟁 멈추기 위해”

▲볼로디미르 젤렌스키 우크라이나 대통령이 26일 영상을 통해 자신이 키예프에 머물고 있음을 알리고 있다. 키예프/AP뉴시스
▲볼로디미르 젤렌스키 우크라이나 대통령이 26일 영상을 통해 자신이 키예프에 머물고 있음을 알리고 있다. 키예프/AP뉴시스
러시아와 우크라이나가 벨라루스에서 회담하는데 전격 합의했다.

28일 CNN방송에 따르면 예브헨 예닌 우크라이나 내무차관은 “양국 대표단 회담이 우크라이나 시간으로 28일 오전 열릴 것”이라고 밝혔다.

우크라이나 대통령실 역시 “알렉산드르 루카셴코 벨라루스 대통령이 27일 볼로디미르 젤렌스키 대통령에게 전화를 걸었다”며 “대통령은 벨라루스와 우크라이나 국경 인근에서 조건 없이 러시아 대표단과 만나는 데 동의했다”고 설명했다.

리아노보스티통신 등 러시아 언론들은 양국 대표단이 만나는 장소가 벨라루스 고멜이라고 보도하기도 했다.

젤렌스키 대통령은 이후 별도의 영상에서 “러시아 대표단과의 회담 결과에 큰 희망을 품고 있진 않지만, 전쟁을 멈추기 위해 아주 조그만 기회라도 잡아야 해서 동의했다”며 “조건 없이 만날 것이며 늘 그렇듯 솔직하게 얘기하겠다”고 말했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강남은 내리고 강북은 오른다⋯15억 이하 주택에 쏠리는 매수세
  • 수능 앞두고 운 챙깁니다⋯잘파세대의 특별한 '행운 충전' 방법 [솔드아웃]
  • 5·18 소재 논란 후, ‘닥터X’ 무엇을 담았을까?
  • 8조원대 바이낸스 해킹 여파⋯국내 거래소 잇달아 출금 주의 안내
  • 금리 두 차례 올랐는데 이자마진 뒷걸음…4대 은행 ‘수익성 압박’
  • 인천공항 항공사 발권시스템 장애…13개 항공사 수속 차질·일부 항공편 지연
  • ‘파하’ 웃음 남기고 떠난 최불암…67년 연기 인생 마침표
  • 경기 버스 파업 철회…첫차부터 정상 운행中
  • 오늘의 상승종목

  • 10.30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04,398,000
    • +0.15%
    • 이더리움
    • 3,024,000
    • +1.04%
    • 비트코인 캐시
    • 387,500
    • +2.84%
    • 리플
    • 1,681
    • +0.12%
    • 솔라나
    • 129,000
    • -0.46%
    • 에이다
    • 259
    • -0.38%
    • 트론
    • 440
    • -5.78%
    • 스텔라루멘
    • 228
    • +3.17%
    • 비트코인에스브이
    • 22,810
    • -0.18%
    • 체인링크
    • 15,420
    • +4.12%
    • 샌드박스
    • 62.68
    • -0.35%
* 24시간 변동률 기준

Web3 레이더

  • 주목 펀딩
    • 1 Kalshi $1B
    • 2 Ripple $500M
    • 3 Kalshi Series F $1B
    • 4 Kalshi $1B
  • 인기 프로젝트
    • 1 LayerAI Infra 인기지수 302
    • 2 Robinhood CeFi 인기지수 253
    • 3 TransCrypts Tools 인기지수 249
    • 4 Column 인기지수 232
  • 토큰 언락 임박
    • HumidiFi 유통량 113% D-39
    • Allora 유통량 89% D-11
    • DAOBase 유통량 43% D-18
    • FLock 유통량 41% D-DAY
Source fr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