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진공, ‘세종지역본부’ 신규 개소…“충남 중부 지역 밀착 지원“

입력 2022-02-24 17:16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 24일(목) 오후 중진공 세종지역본부 개소식에서 (가운데) 김학도 이사장이 발언하고 있다 (사진제공=중소벤처기업진흥공단)
▲ 24일(목) 오후 중진공 세종지역본부 개소식에서 (가운데) 김학도 이사장이 발언하고 있다 (사진제공=중소벤처기업진흥공단)

중소벤처기업진흥공단(중진공)이 24일 세종특별자치시 나성동에서 세종지역본부 개소식을 열고 세종, 충남 중부지역 기업 대상 현장 밀착 지원에 나선다고 밝혔다.

이날 개소식에는 김학도 중진공 이사장과 이춘희 세종시장, 변태섭 중소벤처기업부 중소기업정책실장, 이두식 세종상공회의소 회장 등 정부와 지자체, 유관기관 및 경제 단체장들이 참석했다.

세종지역본부는 앞으로 세종과 충남 중부 지역(공주·부여·청양·보령·서천) 소재 중소기업을 지원하게 된다. 향후 중소벤처기업 현장 최일선 접점에서 정책자금 융자, 수출·인력·스마트공장 보급 등의 업무를 수행한다.

특히 올해는 중소벤처기업의 4차 산업혁명 및 디지털 전환, 탄소 중립과 ESG 경영 확산 등 경제구조 전환 지원을 강화할 계획이다.

아울러 중소벤처기업의 사업전환·노동전환·디지털 전환을 원스톱으로 지원하는 구조혁신 지원 사업을 추진하는 한편, 지역이 신산업의 혁신거점이 될 수 있도록 지역산업 혁신 플랫폼도 고도화할 예정이다.

이춘희 세종시장은 “코로나19 장기화와 원자재 가격 상승 등 위기가 가중되고 있는 상황에서 지역 중소벤처기업들이 어려움을 이겨나가는 과정에서 중진공 세종지역본부가 큰 역할을 해줄 것이라고 기대하며, 세종지역본부 신규 개소를 적극 환영한다”고 말했다.

김학도 이사장은 “중진공은 세종지역본부가 지역산업 발전과 중소벤처기업의 혁신성장을 지원하는 거점으로 자리매김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할 것”이라며, “앞으로 세종시, 유관기관 그리고 기업인들과 적극 소통해 지역혁신을 이끌고 지역경제에 활력을 불어넣겠다”고 강조했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이투데이 ‘2027 테크 퀘스트’ 10월 개최⋯대한민국 AI의 미래를 묻다
  • 단독 “무료라더니...해지하면 82만원 위약금” 성장앨범 갈등 5년간 805건[생애 첫사진의 함정②]
  • 일본기상청이 본 예비 태풍 '두쥐안', 경로 분석
  • 서울 시내버스 파업 철회…12시간 협상 끝 '임금 3.2% 인상' 타결
  • 트럼프 “호르무즈서 안 도운 국가, 美에 배상해야”…‘전쟁 청구서’ 위협
  • 뉴욕증시, 유가ㆍ국채금리 상승에 하락⋯인플레 불안 고조 [글로벌마켓 모닝 브리핑]
  • '6000 박스피' 갇힌 韓증시⋯"구조적 하락 아닌 숨고르기 장세" [박스피 갇힌 증시]
  • 발행은 은행 과반? 거래소 지분은 몇 %까지?…15개월 째 헛바퀴 [스테이블코인법, 1년째 표류①]
  • 오늘의 상승종목

  • 09.16 09:24 실시간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03,409,000
    • -2.09%
    • 이더리움
    • 3,280,000
    • -3.47%
    • 비트코인 캐시
    • 298,000
    • -1.23%
    • 리플
    • 1,758
    • -8.44%
    • 솔라나
    • 132,500
    • -4.54%
    • 에이다
    • 267
    • -5.32%
    • 트론
    • 455
    • -0.22%
    • 스텔라루멘
    • 242
    • -6.92%
    • 비트코인에스브이
    • 21,870
    • -6.02%
    • 체인링크
    • 14,920
    • -4.42%
    • 샌드박스
    • 46.26
    • -3.46%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