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특징주] NPC, 배터리 재활용 시장 66조 성장… 국내 최초 전기차 폐배터리 전용 플랫폼 기대감에 상승세

입력 2022-02-21 13: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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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계 배터리 재활용 시장이 2040년 66조 원 규모로 커질 것이란 전망이 나오며 국내 최초 전기차 배터리 운송 용기 특허를 보유한 NPC가 강세를 보인다.

NPC는 21일 오후 1시 40분 전날보다 6.65%(540원) 오른 8660원에 거래되고 있다.

이는 세계 배터리 재활용 시장 성장 기대감 때문으로 풀이된다. 관련 업계에선 세계 배터리 재활용시장이 2030년 6조 원 규모에서 2040년엔 66조 원 규모로 성장할 것이라는 전망이 나온다.

이는 전기차 폐차 대수 증가에 기인한다. 에너지 시장조사업체 SNE리서치에 따르면 세계 전기차(BEV+PHEV) 폐차 대수는 2030년 414만 대에서 2040년 4636만 대로 증가할 전망이다. 배터리 용량 기준으로는 2030년 345GWh, 2040년 3455GWh 규모다.

폐배터리는 중금속 오염, 폭발 등의 이유로 재활용된다. 잔존 수명이 많은 경우 에너지저장장치(ESS) 등 다른 장치에 재사용할 수 있다. 또 니켈, 코발트 등 주요 금속을 회수해 재활용하기도 한다.

이 가운데 NPC는 지난해 현대글로비스와 전기차 배터리 전용 용기를 공동개발하고 특허를 취득해 주목된다. 이를 통해 배터리 운송 효율을 기존보다 3배 이상 높여 국내 최초 전기차 폐배터리 전용 플랫폼 역할을 수행할 것으로 예상된다.

장중 매매동향은 잠정치이므로 실제 매매동향과 차이가 발생할 수 있습니다.
이로 인해 일어나는 모든 책임은 투자자 본인에게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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