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크라이나 친러 반군 “정부군이 또 공격” 주장

입력 2022-02-18 15:37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자칭 도네츠크인민공화국 반군 주장
자칭 루간스크인민공화국 반군도 유사 주장

▲우크라이나 도네츠크에서 17일(현지시간) 우크라이나 정부군이 경계근무를 서고 있다. 도네츠크/AP뉴시스
▲우크라이나 도네츠크에서 17일(현지시간) 우크라이나 정부군이 경계근무를 서고 있다. 도네츠크/AP뉴시스
우크라이나 정부군이 이틀 연속 공격해 왔다고 친러 반군이 주장했다.

17일(현지시간) 러시아 인테르팍스통신에 따르면 러시아 정부의 지원을 받는 우크라이나 반군은 “정부군이 세 번에 걸쳐 박격포를 발사했다”고 밝혔다.

해당 반군은 자칭 도네츠크인민공화국 소속 군대로, 정부군이 오전 5시 30분경 도네츠크의 한 마을을 타깃으로 삼고 공격했다고 주장했다.

또 다른 분리독립 세력인 자칭 루간스크인민공화국 반군도 이날 오전 두 건의 박격포 공격을 받았다고 발표했다.

이들은 전날에도 정부군이 선제공격했다고 주장했고 이후 밤새 500회 넘는 포격을 주고받으며 교전한 것으로 전해졌다.

로이터통신은 “정부군과 반군은 8년간 전쟁을 벌여왔다”며 “양측은 빈번히 휴전 협정을 위반했지만, 이번 주 들어 교전이 눈에 띄게 늘고 있다”고 설명했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한타바이러스 등장…뜻·증상·백신·치사율 총정리 [이슈크래커]
  • 수학여행 가는 학교, 2곳 중 1곳뿐 [데이터클립]
  • "대학 축제 라인업 대박"⋯섭외 경쟁에 몸살 앓는 캠퍼스 [이슈크래커]
  • 삼성전자 파업의 역설…복수노조 시대 커지는 ‘노노 갈등 비용’ [번지는 노노 갈등]
  • 단독 나프타값 내리는데…석화사 5월 PP값 또 인상 통보
  • 코스피 6000→7000까지 70일⋯‘칠천피’ 이끈 5대 고수익 섹터는?[7000피 시대 개장]
  • 올해 첫 3기 신도시 청약 시동…왕숙2·창릉·계양 어디 넣을까
  • 서울 중년 5명 중 1명은 '미혼'… 소득 높을수록 독립 만족도↑
  • 오늘의 상승종목

  • 05.07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18,792,000
    • -1.25%
    • 이더리움
    • 3,420,000
    • -3.06%
    • 비트코인 캐시
    • 675,000
    • -2.39%
    • 리플
    • 2,072
    • -2.22%
    • 솔라나
    • 130,900
    • -0.08%
    • 에이다
    • 392
    • -1.26%
    • 트론
    • 510
    • +1.39%
    • 스텔라루멘
    • 237
    • -2.07%
    • 비트코인에스브이
    • 23,710
    • -3.3%
    • 체인링크
    • 14,680
    • -1.41%
    • 샌드박스
    • 114
    • +0%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