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주 너마저…하이트진로, 23일부터 참이슬ㆍ진로 소주 7.9%↑

입력 2022-02-18 10:12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서울 시내 한 대형마트에 소주가 진열돼 있다.  (뉴시스)
▲서울 시내 한 대형마트에 소주가 진열돼 있다. (뉴시스)

하이트진로가 약 3년 만에 소주류 제품의 출고가격을 인상한다고 18일 밝혔다.

하이트진로는 23일부터 참이슬 후레쉬와 참이슬 오리지널의 공장 출고가격을 7.9% 인상한다고 밝혔다. 360㎖ 병과 일부 페트병류가 인상대상이다.

진로도 출고가격을 인상하게 됐다. 참이슬과 동일하게 7.9% 인상한다. 인상 후에도 진로는 참이슬보다 낮은 가격을 유지한다.

단 일품진로는 프리미엄 소주 시장의 활성화를 위해 이번 인상에서 제외했다.

하이트진로 관계자는 “최근 원부자재 가격, 물류비, 공병 취급수수료, 제조경비 등 전방위적으로 큰 폭으로 원가가 상승했고 그동안 내부적으로 비용절감, 효율화를 통해 인상분을 흡수하려고 노력해왔다”면서 “지난 3년간 14% 이상의 가격 상승 요인이 발생, 지속하고 있으나 다각적인 검토를 통해 소비자들의 부담을 최소화하는 선에서 인상률을 결정했다”고 설명했다.


대표이사
김인규
이사구성
이사 5명 / 사외이사 3명
최근공시
[2026.03.27] 기업가치제고계획(자율공시)
[2026.03.26] 정기주주총회결과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전국은 중소형, 서울은 59㎡"⋯아파트 수요 축이 바뀌었다
  • '만장일치' 금리 동결⋯금통위 "올해 물가상승률, 2월 전망치 상당폭 상회" 우려
  • 합수본, ‘통일교 금품수수’ 전재수 불송치…“공소권·혐의 없음”
  • 트럼프ㆍ네타냐후 개전 후 첫 불협화음⋯종전 최대 변수로
  • 단독 공소시효 3일 남기고 고발…공정위→검찰, 평균 3년6개월 [전속고발권 해부①]
  • “드론을 막아라”…‘요격 산업’ 전성기 열렸다 [이란전發 글로벌 방산 재편 ③]
  • “외국인, 팔 만큼 팔아 이제 ‘사자’세 진입”⋯삼전ㆍSK하닉 다시 사들인다
  • 사흘째 못 잡은 탈출 늑대 '늑구'…굶어도 괜찮을까?
  • 오늘의 상승종목

  • 04.10 15:07 실시간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07,252,000
    • +1.4%
    • 이더리움
    • 3,266,000
    • +0.37%
    • 비트코인 캐시
    • 655,000
    • -0.53%
    • 리플
    • 2,001
    • +0.65%
    • 솔라나
    • 124,000
    • +1.14%
    • 에이다
    • 375
    • +0.54%
    • 트론
    • 474
    • +0.42%
    • 스텔라루멘
    • 233
    • +0%
    • 비트코인에스브이
    • 24,220
    • +1.25%
    • 체인링크
    • 13,330
    • +1.76%
    • 샌드박스
    • 116
    • +2.65%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