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수원·세라믹기술원 ‘수소기반 시멘트 탄소중립’ 맞손

입력 2022-02-17 14:30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한국수력원자력, 한국세라믹기술원 관계자들이 17일 '수소에너지 기반 시멘트 산업 탄소중립 기술 상용화를 위한 업무협약’을 맺고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사진제공=한국수력원자력)
▲한국수력원자력, 한국세라믹기술원 관계자들이 17일 '수소에너지 기반 시멘트 산업 탄소중립 기술 상용화를 위한 업무협약’을 맺고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사진제공=한국수력원자력)

한국수력원자력과 한국세라믹기술원은 17일 진주 한국세라믹기술원에서 ‘수소에너지 기반 시멘트 산업 탄소중립 기술 상용화를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시멘트 생산 공정에서는 탄소가 배출되는데, 이번 협약으로 한수원과 세라믹기술원은 수소에너지를 시멘트 생산 공정에 활용할 수 있는 방안 등을 함께 연구해 탄소중립 달성에 기여하기로 했다.

이에 따라 △시멘트 공정에서 수소 연료를 새로운 열원(熱源)으로 활용할 수 있는 기술개발 △시멘트 공정에서 발생하는 배기가스를 활용해 합성가스를 생산하는 기술개발 △수소에너지 전환 및 탄소중립 관련 기술의 실증 및 상용화 등에 협력하기로 했다.

장필호 한수원 신사업본부장은 “시멘트 산업의 수소에너지 전환을 통해 우리나라 탄소중립 및 수소경제 활성화에 이바지할 수 있도록 두 기관이 긴밀히 협력하자”고 말했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SK하이닉스 임단협 잠정합의안 부결…찬반 25표 차 ‘초박빙’
  • 단독 아틀라스 개발·반복조립 통합관리…보스턴다이내믹스, 양산 체계 고도화 [현대차 로봇 승부수]
  • 잘 팔리면 ‘닮은꼴’ 너도나도…식품업계 끊이지 않는 ‘미투’ 논란 [이름값 무임승차]
  • 제주서 실종자 추정 시신 잇따라 발견…사흘 새 4명
  • 한 달 앞 다가온 HLB 담관암 신약 운명의 날…FDA 문턱 넘을까
  • 폭염 속 중부 최대 60㎜ 소나기⋯낮 최고 36도 [날씨]
  • 현대차 노사, 111일 만에 임협 잠정합의…기본급 10만원·성과금 400%+1270만원
  • 단독 “LH 보증 법무사”라더니⋯분양전환 틈탄 고금리 대출 [분양전환의 그림자①]
  • 오늘의 상승종목

  • 08.25 14:35 실시간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11,236,000
    • +5.44%
    • 이더리움
    • 3,456,000
    • +3.23%
    • 비트코인 캐시
    • 384,800
    • +4.65%
    • 리플
    • 2,101
    • +4.32%
    • 솔라나
    • 141,000
    • +9.81%
    • 에이다
    • 314
    • +4.67%
    • 트론
    • 474
    • +0.64%
    • 스텔라루멘
    • 274
    • +3.01%
    • 비트코인에스브이
    • 23,400
    • +2.72%
    • 체인링크
    • 16,250
    • +2.91%
    • 샌드박스
    • 48.63
    • -18.71%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