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특징주]해저터널 관련주 급등세

입력 2009-02-23 09: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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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일해저터널 시추공사 현장 공개로 개발 기대감이 높아지면서 폴켐을 제외한 관련주들이 급등세를 보이고 있다.

23일 오전 9시 38분 현재 터널전문 건설사인 울트라건설과 특수건설, 부산의 레미콘 업체인 부산산업이 상한가에 거래중이다.

철관 관련 종목인 미주제강과 성원파이프도 각각 12%대 오르고 있으며, 세명전기를 비롯한 미주레일은 6~8%대 상승 중이다. 반면 철도 궤도와 방진소재를 제조, 유통하는 폴켐은 11.54%하락세다.

민간단체인 국제하이웨이 건설사업단이 한일해저터널 현장을 공개했다는 소식이 주식시장에 알려졌다.

한일 양국 정부 간 합의가 이뤄지지 않은 상태지만, 공사 진행을 위해 일본 측에서는 한국쪽으로 향하는 터널을 500미터 가까이 뚫은 것으로 나타났다.

사업단에 의하면 터널은 일본의 이키섬, 쓰시마를 거쳐 한국의 거제도와 부산을 잇는 노선을 계획중으로 양국간 합의가 이뤄지면 10년 안에 한일해저터널을 완공할 수 있을 것이란 예상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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