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갤럭시 언팩 2022] 갤럭시 S22 시리즈 14일 한국 사전예약 판매

입력 2022-02-10 00: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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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5일부터 전 세계 시장 순차 출시

(사진제공=삼성전자)
(사진제공=삼성전자)
삼성전자가 혁신적인 카메라 성능을 앞세원 한차원 높은 스마트폰 '갤럭시 S22 시리즈'를 10일 전격 공개한 가운데 출시일과 가격에 관심이 쏠린다.

삼성전자에 따르면 갤럭시 S22 시리즈는 이달 25일부터 전 세계 시장에 순차적으로 출시된다. 국내에서는 14일부터 21일까지 사전예약 판매를 진행한다.

'갤럭시 S22 울트라'는 새로운 버건디를 비롯해 팬텀 블랙∙팬텀 화이트∙그린의 네 가지 색상으로 출시된다.

12GB 램, 256GB 내장 메모리 모델과 12GB 램, 512GB 내장 메모리를 탑재한 모델로 출시된다. 가격은 각각 145만2000원, 155만1000원이다.

스마트폰 바디와 메탈 프레임, 후면 카메라가 매끄럽게 이어진 '컨투어 컷(Contour-Cut)' 디자인을 더욱 세련되게 정제한 '갤럭시 S22'와 '갤럭시 S22 플러스'는 팬텀 블랙∙팬텀 화이트∙그린∙핑크 골드의 네 가지 색상으로 판매된다. 8GB 램, 256GB 내장 메모리를 탑재한 모델로 출시된다.

가격은 갤럭시 S22가 99만9900원, 갤럭시 S22 플러스가 119만9000원이다.

'갤럭시 언팩 2022'를 통해 공개된 갤럭시S22 시리즈는 △갤럭시S22(6.1형) △갤럭시S22 플러스(6.6형) △갤럭시S22 울트라(6.8형·사진) 등 세 가지 모델로 무게는 각각 168g, 196g, 229g이다. 울트라 모델은 S 시리즈 최초로 S펜을 내장했다.

특히 카메라 성능이 대폭 향상됐다. 전작 대비 커진 이미지센서와 독보적인 AI 기술 기반의 ‘나이토그래피’(Nightography)등의 기능을 통해 저조도 환경과 야간에도 선명한 이미지를 얻을 수 있다.

세 가지 모델 전·후면에는 갤럭시S21에 사용된 ‘글라스틱’(강화 폴리카보네이트)이 아닌 스마트폰 최초로 ‘코닝 고릴라 글래스 빅투스 플러스 강화유리’와 ‘아머 알루미늄’을 채용해 내구성을 강화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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