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트코인 4만5000달러 돌파...시바이누 20% 넘게 폭등

입력 2022-02-09 07:48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가상화폐 대장주 비트코인. 로이터연합뉴스
▲가상화폐 대장주 비트코인. 로이터연합뉴스
가상자산(가상화폐) 대장주 비트코인 가격이 4만5000달러(약 5300만 원)를 돌파했다.

8일(현지시간) 코인마켓캡에 따르면 이날 비트코인 가격이 한 달 만에 처음으로 4만5000달러를 넘어섰다. 이후 소폭 하락해 4만4800달러선에서 거래됐다.

이날 가격 상승에 특별한 호재는 없었지만 최근 비트코인 가격은 상승세를 타고 있다. 지난 4일 미국 고용 지표 발표 후 심리적 저지선인 4만 달러를 넘어서면서 상승 곡선을 그리고 있다.

최근 상승세에도 여전히 지난해 11월 기록한 이전 최고점 6만8789달러 대비 34% 이상 낮은 수준이다.

이더리움도 24시간 전보다 3% 이상 오른 3218달러에 거래됐다. 이 역시 이전 최고점 4891달러보다 34% 낮다.

밈코인 시바이누는 하루 새 20% 넘게 폭등했다.

오안다 수석 애널리스트인 크레이그 얼람은 “최근 폭락세를 이겨내고 추진력을 얻고 있다”고 말했다.

올 들어 가상화폐 시장은 잇단 악재로 흔들렸다. 연준의 공격적인 금리인상 전망, 러시아 중앙은행의 비트코인 채굴 및 사용 금지 등이 가격 하락을 부채질했다.

그러나 일각에서는 정반대 움직임도 나온다. 인도는 디지털 루피 출시를 검토 중이다. 테슬라는 여전히 20억 달러 규모의 비트코인을 보유하고 있다고 밝혔다. 테슬라는 증권거래위원회(SEC)에 제출한 자료에서 “투자와 현금 대체제 양측 모두에서 디지털 자산의 잠재력을 믿는다”고 밝혔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후계자 없어도 회사는 남긴다?…‘제3자 승계’ 시험대 오른 中企 현장 [기업승계 대전환]
  • MSCI 발표 D-7…후보주 반등에 편입 기대 재점화
  • 단독 논란의 'Busan is Good'…8억 도시브랜드, 용산 대통령실 CI 업체가 수행
  • 2000억 수혈받은 홈플러스 ‘오늘 가오픈’...13일 정식 개장 시험대
  • '입추'에도 39도⋯수도권ㆍ강원ㆍ전라 폭염 [날씨]
  • "인허가 나도 삽 못 뜬다"…자금줄 죄는 건전성 규제 [주택공급 또다른 병목 PF]①
  • 합수본, 서울·경기·충북 선관위 등 압수수색… ‘조작 지침’ 확인
  • 태풍 '돌핀' 오키나와 접근…일본기상청 경로 업데이트
  • 오늘의 상승종목

  • 08.07 13:48 실시간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90,797,000
    • -0.7%
    • 이더리움
    • 2,683,000
    • -0.45%
    • 비트코인 캐시
    • 301,300
    • -0.79%
    • 리플
    • 1,445
    • -2.3%
    • 솔라나
    • 102,700
    • -1.53%
    • 에이다
    • 282
    • +6.42%
    • 트론
    • 463
    • +0.43%
    • 스텔라루멘
    • 226
    • -1.31%
    • 비트코인에스브이
    • 18,860
    • +3.46%
    • 체인링크
    • 11,530
    • -0.17%
    • 샌드박스
    • 57.9
    • -1.43%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