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학철 LG화학 부회장은 8일 'LG Chem INVESTER DAY'를 열고 배터리 재활용 사업에 대해 "폐배터리 시장이 본격 개화하고 리사이클이 본격적으로 상업화되는 시점을 2028년이나 그 이후로 생각하고 있다"며 "본격적으로 준비 중"이라고 말했다.
이어 "선제적으로 LG에너지솔루션, 글로벌 OEM 자동차 업계와 같이 생태계 구축을 이미 시작했다"고 말했다.
입력 2022-02-08 15:06
신학철 LG화학 부회장은 8일 'LG Chem INVESTER DAY'를 열고 배터리 재활용 사업에 대해 "폐배터리 시장이 본격 개화하고 리사이클이 본격적으로 상업화되는 시점을 2028년이나 그 이후로 생각하고 있다"며 "본격적으로 준비 중"이라고 말했다.
이어 "선제적으로 LG에너지솔루션, 글로벌 OEM 자동차 업계와 같이 생태계 구축을 이미 시작했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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