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학철 LG화학 부회장은 8일 'LG Chem INVESTER DAY'에서 회사의 양극재 사업 경쟁력에 대해 "양극재는 오랜 양산 경험과 오랜 업력을 보유하고 있다. 첫 번째 사업 경쟁력은 단연코 기술경쟁력"이라며 "생산공정 기술의 경쟁력도 보유하고 있다"고 말했다.
이어 "메탈 소싱 경쟁력도 있다"며 "현재 글로벌로 중국 업체 외에 공급처 다변화를 적극적으로 추진하고 있다"고 말했다.
입력 2022-02-08 15:04
신학철 LG화학 부회장은 8일 'LG Chem INVESTER DAY'에서 회사의 양극재 사업 경쟁력에 대해 "양극재는 오랜 양산 경험과 오랜 업력을 보유하고 있다. 첫 번째 사업 경쟁력은 단연코 기술경쟁력"이라며 "생산공정 기술의 경쟁력도 보유하고 있다"고 말했다.
이어 "메탈 소싱 경쟁력도 있다"며 "현재 글로벌로 중국 업체 외에 공급처 다변화를 적극적으로 추진하고 있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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