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특징주] 켐트로닉스, 전량 수입 핵심 반도체 소재 국산화 소식에 상승

입력 2022-02-08 09: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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켐트로닉스가 일본에서 전량 수입에 의존하던 핵심 소재를 국산화했다는 소식에 상승세다.

켐트로닉스는 8일 오전 9시 8분 현재 전날보다 9% 전후 오른 3만1800원에 거래되고 있다.

켐트로닉스가 전날 해외 의존도가 높은 반도체 극자외선(EUV) 공정 핵심 용제 개발에 성공했다고 밝혔다. 이 회사가 개발한 반도체와 디스플레이 제조 공정 핵심 용제인 초고순도 ‘PGMEA’는 반도체 노광 공정에 활용되는 PR 원료의 70~80%를 차지하는 주요 용제로, 일본과 중국 등에서 수입해 왔다.

켐트로닉스가 국산화한 PGMEA는 99.999%(5N) 초고순도를 자랑한다. 현재 PR에 적용되는 PGMEA는 대부분 99.994~99.996%로 완벽한 5N에는 미치지 못한다.

장중 매매동향은 잠정치이므로 실제 매매동향과 차이가 발생할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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