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롯데하이마트, 부진한 실적ㆍ성장동력 필요…목표가↓” - 유안타증권

입력 2022-02-08 07:57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유안타증권)
(유안타증권)

유안타증권은 롯데하이마트에 대해 지난해 4분기 실적이 부진했다고 8일 분석했다. 이에 목표주가를 기존 3만5000원에서 3만4000원으로 낮췄다. 투자의견은 ‘매수’를 유지했다.

롯데하이마트는 4분기 매출액 8930억 원과 영업이익 3680억 원을 기록했다. 전년 같은 달보다 각각 7.3%, 77.5% 줄어든 것이다.

이진협 유안타증권 연구원은 “영업이익이 예상치(107억 원)를 크게 하회했다”며 “대형가전 중심으로 수요가 부진했던 영향이 컸다”라고 설명했다.

이 연구원은 이어 “특히 세탁기, 건조기가 20%가량 매출액이 줄어드는 등 전반적으로 실적이 부진했다”면서 “이커머스가 약 23% 성장한 것은 긍정적인 부분”이라고 평가했다.

그는 롯데하이마트가 점포 구조조정 외에 성장동력 확보가 필요하다고 강조했다. 롯데하이마트는 현재 427곳으로 점포 수가 감소했고 올해 18곳을 줄일 예정이다.

이 연구원은 “올해 점포 효율화 작업이 지속될 전망”이라며 “그러나 이 같은 전략은 내실을 다지는 데 도움은 되지만, 감소하는 시장 점유율의 변곡점을 만들기에는 어려움이 있다”라고 지적했다.

또 “성장동력 확보가 필요하다”면서 “새로운 판로 모색이 필요한 시점”이라고 덧붙였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경상수지 사상 첫 600억달러 벽 넘었다⋯9월 614억6000만달러 흑자
  • 트럼프 “나 탄핵하면 민주당 파멸시킬 것”
  • 뉴욕증시, 중간선거 랠리⋯유가, 이란전 종식 기대로 급락
  • 엔비디아 칩 사도 꽂을 전기가 없네...몸값 뛰는 '맞춤형 칩·전력기기株'
  • 급등한 국제 금값…국내 금시세는?
  • SNS 규제 '입법 난항'…연령 제한·플랫폼 기업 책임 놓고 이견
  • 여성이란 타이틀 대신 ‘오로지 실력으로’...그 영향력이 널리 퍼지길
  • 전국 대부분 비⋯제주 최대 60㎜ㆍ강풍 주의
  • 오늘의 상승종목

  • 11.05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08,119,000
    • +3.2%
    • 이더리움
    • 3,260,000
    • +5.71%
    • 비트코인 캐시
    • 379,500
    • +2.35%
    • 리플
    • 1,757
    • +2.39%
    • 솔라나
    • 128,900
    • +3.04%
    • 에이다
    • 265
    • +3.52%
    • 트론
    • 429
    • -1.15%
    • 스텔라루멘
    • 224
    • +1.82%
    • 비트코인에스브이
    • 23,190
    • +2.25%
    • 체인링크
    • 15,510
    • +4.59%
    • 샌드박스
    • 60.96
    • -0.03%
* 24시간 변동률 기준

Web3 레이더

  • 주목 펀딩
    • 1 Ripple $500M
    • 2 Kalshi $1B
    • 3 V12 Seed $10M
    • 4 Morpho $175M
  • 인기 프로젝트
    • 1 LayerAI Infra 인기지수 302
    • 2 MLX DePIN 인기지수 287
    • 3 Clanker MEME 인기지수 276
    • 4 Elysium 인기지수 259
  • 토큰 언락 임박
    • HumidiFi 유통량 113% D-34
    • Allora 유통량 89% D-6
    • DAOBase 유통량 43% D-13
    • FLock 유통량 41% D-25
Source fr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