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 한산한 귀금속 상점들

입력 2009-02-20 08:13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연일 계속되는 세계 금값의 고공행진 속에 요르단의 금값도 출렁이고 있다.

19일 현재 시세로 거래되는 금 한돈(3.75g) 값이 71.25JD, 원화로 하면 15만원 정도이다. 2개월 전 53JD(약 10만원) 하던 것에 비하면 단기간 대폭 상승한 것이다.

이슬람 전통에 따르면, 남자가 금을 지니는 것은 '하람(금지된 것)'이나, 반대로 여자는 얼마나 많은 금을 소유하느냐가 남편으로부터 사랑을 받는 척도이자 부를 과시하는 기준이 된다. 때문에 금은 요르단에서 각종 기념일 선물과 결혼예물에서 빼놓을 수 없는 귀금속이다.

이처럼 꾸준한 인기를 누려 왔지만 최근 들어 급격한 하향곡선을 그리고 있다. 암만의 한 귀금속시장 관계자에 따르면, 요즘 금을 매매하는 손님이 평소의 10분의 1로 줄었고, 그나마 사는 사람보다 파는 사람의 수가 더 늘었다고 한다.

세계적인 경제 한파 속에 지금 요르단의 금시장은 꽁꽁 얼어붙어 있다. <뉴시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패닉 하루 만에 코스피 역대 최대 상승폭으로 급반등⋯ 코스닥도 사상 최고 상승
  • 기름값 일주일 새 128원 상승…중동 사태에 물가·경제 '경고등'
  • '천만영화' 카운트다운…'왕사남' 숫자로 본 흥행 기록 [인포그래픽]
  • 봄꽃 축제 열리는 여의도·구례·제주도…숙소 검색량 '급증' [데이터클립]
  • '미스트롯4' 결승→'무명전설' 돌풍⋯'트로트', 왜 여전히 뜨겁나 [엔터로그]
  • 쿠르드족, 이란서 美 대리 지상전 시작했나…CIA 지원설 솔솔
  • 수입 소고기 값, 작년보다 63% 급등...계란 가격도 6%↑[물가 돋보기]
  • 급락장에 또 '빚투'…5대 은행, 신용대출 이틀새 1조3500억 불었다
  • 오늘의 상승종목

  • 03.05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06,880,000
    • +3.06%
    • 이더리움
    • 3,140,000
    • +4.28%
    • 비트코인 캐시
    • 680,000
    • +2.18%
    • 리플
    • 2,108
    • +3.08%
    • 솔라나
    • 134,900
    • +2.82%
    • 에이다
    • 403
    • +2.54%
    • 트론
    • 416
    • +0.73%
    • 스텔라루멘
    • 234
    • +3.08%
    • 비트코인에스브이
    • 22,360
    • +1.5%
    • 체인링크
    • 13,760
    • +2.99%
    • 샌드박스
    • 127
    • +1.6%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