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맘 놓고 공부하세요”···CU, 세종사이버대와 가맹점주에 평생 학습 제공

입력 2022-02-06 10:49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사진제공=BGF리테일
▲사진제공=BGF리테일

CU가 이달 15일까지 CU 가맹점주와 스태프를 대상으로 세종사이버대학교 신∙편입생 모집을 진행한다고 6일 밝혔다.

이번 세종사이버대학교 신·편입생 모집은 지난해 1월 BGF리테일이 세종사이버대학교와 체결한 ‘전문인력 양성 및 역량강화를 위한 업무협약’에 따라 마련된 가맹점주 및 스태프 평생 교육 지원제도의 일환이다.

BGF리테일을 통해 CU 가맹점주가 세종사이버대학교에 입학할 시 입학금 전액 면제 혜택은 물론 졸업 시까지 정규 학기 수업료도 50% 감면 받을 수 있다. 가맹점주의 가족(배우자 및 직계가족)은 수업료 30% 할인 혜택을 받을 수 있다.

만약 세종사이버대학교 대학원에 입학할 경우 졸업 시까지 가맹점주와 가맹점주의 가족 모두 수업료 30% 감면 혜택을 받을 수 있다.

특히 BGF리테일은 업계에서 유일하게 입학금 면제와 수업료 할인 혜택을 스태프에게도 제공한다. 전국 CU에서 근무 중인 스태프는 가맹점주의 추천서와 스태프 재직증명서를 제출하면 세종사이버대학교 및 대학원의 입학금 면제와 수업료 30% 할인 혜택을 받을 수 있다.

입학 가능 학과는 외식프랜차이즈학과, 조리서비스경영학과 등 편의점 운영에 도움이 될 수 있는 분야는 물론 아동학과, 사회복지학과, 유튜버학과, 드론학과에 이르기까지 개인 관심에 따라 34개에 이른다.

점포 근무와 학업을 병행할 수 있도록 모든 수업은 모바일 및 온라인 수업으로 이뤄지며 이수 학점에 따라 조기 졸업도 가능하다. 학과에 따라 이수 후 국가·민간 자격증 취득도 할 수 있다.

이처럼 CU가 세종사이버대학교와 제휴를 맺고 전폭적인 지원에 나선 것은 코로나19가 장기화되면서 대면 교육이 어려워진 상황 속에서 가맹점주와 스태프의 자기계발을 지원하기 위해서다.

실제 지난해 BGF리테일을 통해 가맹점주 및 스태프 약 20명이 세종사이버대학교에 신입생으로 입학해 부동산경매중개학과, 사회복지학과, 경영학과 등 다양한 학과를 전공하고 있다. BGF리테일은 향후 다양한 기관과의 제휴를 확대하는 방안을 적극적으로 검토하고 있다.

이 밖에도 CU는 웨딩·산후·요양 서비스 할인, 치과·안과·산부인과 등 각종 의료서비스 할인, 노무·법률 토탈 상담 서비스 등 프랜차이즈 업계 최고 수준의 가맹점주 복지 제도를 운영하고 있다.

CU 스태프 역시 임직원·가맹점주와 동일한 온라인 복지몰을 이용할 수 있을 뿐만 아니라 BGF리테일 입사 희망 시 서류 전형을 면제해주는 씨준생 프로그램, 점포 개점 시 가맹비 일부를 면제해주는 일등 스태프 제도 등 프랜차이즈 업계 최고 수준의 스태프 지원 혜택을 누릴 수 있다.

임민재 BGF리테일 상생협력실장은 “최고 수준의 역량을 보유한 세종사이버대학과 함께 코로나19와 바쁜 생업으로 학업에 대한 꿈을 미룬 가맹점주 및 스태프들에게 좋은 배움의 기회가 되길 바란다”며 “점포를 운영하면서도 CU 가맹점주와 스태프들이 소중한 꿈을 위한 도전을 지속할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응원하겠다”고 말했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이재용 "숫자 나아졌다고 자만할 때 아냐"…초격차 회복 강조
  • '불장'에 목표주가 훌쩍…아직 더 달릴 수 있는 종목은
  • "신용·체크 나눠 혜택만 쏙"…요즘 해외여행 '국룰' 카드는
  • '민간 자율' vs '공공 책임'…서울시장 선거, 부동산 해법 놓고 '정면충돌' 예고
  • 설 차례상 비용 '숨고르기'…시장 29만원·대형마트 40만원
  • 신한·하나·우리銀 외화예금 금리 줄줄이 인하…환율 안정 총력전
  • 고급화·실속형 투트랙 전략… 설 선물 수요 잡기 나선 백화점
  • 예별손보, 매각 이번엔 다르다…예비입찰 흥행에 본입찰 '청신호'
  • 오늘의 상승종목

  • 01.23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31,415,000
    • -0.6%
    • 이더리움
    • 4,353,000
    • -0.23%
    • 비트코인 캐시
    • 875,000
    • -0.4%
    • 리플
    • 2,810
    • -0.95%
    • 솔라나
    • 187,400
    • -0.43%
    • 에이다
    • 528
    • -0.75%
    • 트론
    • 437
    • -0.23%
    • 스텔라루멘
    • 311
    • -0.32%
    • 비트코인에스브이
    • 26,270
    • -0.91%
    • 체인링크
    • 17,880
    • -0.94%
    • 샌드박스
    • 215
    • -4.44%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