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국 쇼트트랙 대표팀, 이틀 만에 훈련 공개

입력 2022-02-01 21: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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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 베이징 동계올림픽 개막을 사흘 앞둔 1일 오후 중국 베이징 캐피털 실내 경기장에서 중국 대표팀의 김선태 감독(오른쪽)과 안현수 기술코치가 이야기를 하고 있다. (연합뉴스)
▲2022 베이징 동계올림픽 개막을 사흘 앞둔 1일 오후 중국 베이징 캐피털 실내 경기장에서 중국 대표팀의 김선태 감독(오른쪽)과 안현수 기술코치가 이야기를 하고 있다. (연합뉴스)

2022 베이징올림픽 중국 쇼트트랙 대표팀이 이틀 만에 모습을 드러냈다.

김선태 감독과 안현수(러시아명 빅토르 안) 기술코치가 이끄는 중국 대표팀은 1일 중국 베이징 캐피털 실내경기장에서 약 한 시간 동안 훈련을 소화했다. 이틀 전 공식 훈련에서 중국 선수들과 함께 뛰었던 안현수 코치는 이날도 선수처럼 훈련에 참여했다.

중국 대표팀은 올림픽 메달을 위해 전력을 철저하게 숨기는 분위기다. 중국은 지난달 31일 두 차례 공식 훈련과 1일 오전 훈련도 불참했다.

모든 미디어와의 접촉은 피하고 있다. 중국 매체 또한 마찬가지다.

이날 또한 대표팀과 김선태 감독과 안현수 코치 모두 공동취재구역(믹스트존)에 모습을 드러내지 않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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