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스코리아 출신 방송인, 만취 상태로 운전 중 가로수 들이받아

입력 2022-01-29 11: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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운전면허 취소 수준 만취 상태로 알려져

▲서울 마포구 합정동 양화로 일대에서 마포경찰서 소속 경찰관들이 음주운전 단속을 하고 있다.  (연합뉴스)
▲서울 마포구 합정동 양화로 일대에서 마포경찰서 소속 경찰관들이 음주운전 단속을 하고 있다. (연합뉴스)

미스코리아 출신 방송인 서예진(25) 씨가 한밤중 만취 상태로 승용차를 몰다가 가로수를 들이받았다.

서 씨는 28일 오전 0시 15분께 서울 강남구 양재천로에서 술에 취해 메르세데스-벤츠 승용차를 운전하다가 가로수를 두 차례 들이받은 것으로 알려졌다.

서 씨는 다치지 않았지만, 출동한 경찰이 혈중알코올농도를 측정한 결과 운전면허 취소(0.08% 이상) 수준의 만취 상태였던 것으로 전해졌다.

서울 수서경찰서는 서 씨를 도로교통법상 음주운전 혐의로 입건하고 자세한 사건 경위를 조사할 계획이다.

서 씨는 2018년 미스코리아 본선에 나가 선(善)에 입상했고, 아침방송 리포터로도 활동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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