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해 자본시장 관련 대금 5경5542조…7.6% 늘어

입력 2022-01-28 10:24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한국예탁결제원)
(한국예탁결제원)

지난해 한국예탁결제원을 통해 처리된 자본시장 관련 대금이 5경5542조 원을 기록했다.

28일 예탁결제원에 따르면 지난 한 해 처리된 자본시장 관련 대금은 5경5542조 원으로 전년(5경1626조 원) 대비 7.6%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다. 일평균 처리대금은 223조 원이었다.

자본시장 관련 대금은 자본시장에서 예탁결제원의 업무수행에 수반돼 처리된 대금이다. 주식과 채권 등 매매결제대금, 등록증권원리금, 집합투자증권대금, 주식권리대금 등이 있다.

자본시장 관련 대금의 규모는 주식·채권 등의 매매결제대금 5경1249조 원, 등록증권원리금 2408조 원, 집합투자증권대금 1308조 원 등의 순으로 집계됐다.

매매결제대금 중에서는 장외 환매조건부채권(Repo) 결제대금이 4경4171조 원으로 가장 큰 비중(86.2%)을 차지했다.

이어 채권기관결제대금 5741조 원(11.2%), 장내채권결제대금 640조 원(1.2%), 주식기관결제대금 462조 원(0.9%), 장내주식결제대금 235조 원(0.5%) 순으로 나타났다.

장외Repo 결제대금은 4경4171조 원으로 전년(4경1036조 원) 대비 7.6% 증가했다.

예탁결제원 관계자는 “장외Repo 결제대금이 증가한 것은 단기자금시장인 콜시장이 은행중심으로 운영되고, 증권사 및 자산운용사 등 제2금융권이 단기자금 조달 수단으로 적극 활용하는 데 기인한 것으로 보인다”고 설명했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트럼프 “호르무즈 통행료 받으려면 미국이 받아야”
  • 정비사업도 모자라 LH 민참까지⋯대형사 공세에 설 자리 잃는 중견 건설사
  • 단독 한국투자증권, 1분기 증권사 전산장애 사고금액 1위⋯‘8억 배상’하고도 또 사고
  • 소득보다 자산…한국 사회 불평등 구조 바뀌었다
  • 코스피 9000 시대 열리자…국내 주식형 ETF 비중 첫 50% 돌파
  • 동전주 퇴출’ 7월부터 본격화…219개 종목 상폐 위기
  • "청년도약계좌 갈아타도 될까"…청년미래적금 가입 전 체크포인트[Q&A]
  • 미국 반도체 규제 엇박자…삼성·SK 중국공장 불확실성 커진다
  • 오늘의 상승종목

  • 06.19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97,200,000
    • +1.13%
    • 이더리움
    • 2,624,000
    • +1.43%
    • 비트코인 캐시
    • 301,100
    • +0.6%
    • 리플
    • 1,736
    • +0.7%
    • 솔라나
    • 110,200
    • +4.55%
    • 에이다
    • 247
    • +0.41%
    • 트론
    • 495
    • +1.23%
    • 스텔라루멘
    • 323
    • +0%
    • 비트코인에스브이
    • 17,880
    • +2.17%
    • 체인링크
    • 12,040
    • +0.58%
    • 샌드박스
    • 94
    • +18.81%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