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특징주] 매커스, AMD-자일링스 합병에 속도…국내 총판 부각에 강세

입력 2022-01-28 09: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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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국 당국이 미국의 중앙처리장치(CPU) 전문 업체 AMD의 자이링스(Xilinx) 인수ㆍ합병에 조건을 걸고 승인하는 등 속도가 붙으면서 국내 총판인 매커스가 강세다.

매커스는 28일 오전 9시 28분 현재 전날보다 14% 전후 오른 8040원에 거래되고 있다.

27일(현지시간) 로이터, 블룸버그 등 보도에 따르면 중국 국가시장감독관리총국은 이날 홈페이지를 통해 AMD의 자이링스 인수합병을 조건부 승인한다고 밝혔다. AMD가 중국 정부에 자이링스 인수합병 승인을 신청한 지 1년 만에 나온 심사 결과다.

중국 규제 당국의 합병안 승인이 나며 양사 간 합병작업은 속도를 낼 전망이다. AMD는 앞서 미국과 유럽연합(EU), 영국의 승인을 받은 바 있다.

한편 국내 기업 중 매커스는 국내 상장사 중 유일하게 자일링스의 총판을 맡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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