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광주 화정아이파크 붕괴 사고 현장 앞에 모인 주변 상가 상인들. (광주=유혜림 기자 wiseforest@)
27일 오전 광주 서구 화정동 화정아이파크 붕괴 사고 현장 앞에서 주변 상가 상인들이 피해 해결을 요구하는 집회를 열고 있다.
이들은 공사 감독과 주민 피해 해결을 소홀히 한 광주 서구청의 사고 수습 참여를 반대한다고 말했다.
입력 2022-01-27 14:39

27일 오전 광주 서구 화정동 화정아이파크 붕괴 사고 현장 앞에서 주변 상가 상인들이 피해 해결을 요구하는 집회를 열고 있다.
이들은 공사 감독과 주민 피해 해결을 소홀히 한 광주 서구청의 사고 수습 참여를 반대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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