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SDS, 지난해 매출 13.6조…연간 최대 매출 달성

입력 2022-01-27 13:55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영업이익은 8081억 원…“클라우드 네이티브로 변화 나선다”

(삼성SDS CI.)
(삼성SDS CI.)

삼성SDS는 지난해 연결 기준 매출액 13조6300억 원, 영업이익 8080억9800만 원을 기록했다고 27일 공시했다. 전년 동기 대비 각각 23.7% 증가, 7.3% 감소한 수치다.

지난해 4분기만 보면 매출액은 29.2% 늘어난 3조9366억 원을 기록, 분기 최대 기록을 경신했다. 영업이익은 49.2% 줄어든 1442억5200만 원으로 집계됐고, 같은 기간 당기순이익은 1조1077억 원으로 37.2% 감소했다.

사업분야별 실적을 보면 IT서비스 사업 매출액은 전년 대비 6.1% 늘어난 5조6372억 원으로 집계됐다. 물류 사업은 항공·해운 물류운임 상승 가전과 IT제품 물동량 증가에 따라 지난해 대비 40.2% 증가한 7조9928억 원의 매출을 올렸다.

특히 관계사를 제외한 대외 매출이 36% 뛰어오른 2조6029억 원을 기록했다. IT서비스 사업의 경우 대외 매출액이 19% 늘어난 1조1521억 원으로, △클라우드 전환 및 구축 △ERP 사업 확대 △글로벌 파트너십 기반 SaaS 사업 확대 등의 영향을 받은 것으로 풀이된다. 물류사업의 경우 1조4508억 원의 매출을 냈다.

삼성SDS는 올해도 불확실한 경영환경이 지속될 것으로 내다보고 있다. 다만 포스트 코로나에 대응하기 위한 기업 및 기관들의 IT투자와 클라우드 도입 및 전환에 대한 수요가 늘어날 것이란 기대감이 크다.

삼성SDS는 클라우드 도입 컨설팅부터 인프라 애플리케이션(앱) 전환·개발·구축·운영 등 클라우드 관련 모든 서비스를 제공하는 사업을 강화하기 위한 변화에 나선다. 물류 분야에서는 디지털 물류 서비스 첼로 스퀘어를 기반으로 중국 동남아 등 서비스 권역을 확대해 나갈 계획이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비겨도 32강…한국, 남아공전서 토너먼트행 확정 노린다 [북중미 월드컵]
  • 외국인, 나흘간 11.7조 던졌다...한온시스템ㆍ삼전ㆍ하닉 등 자동차·반도체 집중 매도
  • 뉴욕증시, 반도체주 매도·유가 급락 속 혼조...나스닥 0.43%↓ [종합]
  • "더 비싸게 산다는 사람 줄섰다"…동탄 아파트 상승거래 비중 쑥
  • 생산은 충분한데 약이 없다…‘깜깜이 유통’에 의약품 유통 추적 필요성 커진다
  • 두려운 밦값에 ‘집밥족’ 몰렸다...고물가에 ‘창고형 할인점’ 전성시대
  • 오픈AI, 자체 AI 칩 ‘할라페뇨’ 공개...“엔비디아 블랙웰과 대등” [마켓핫]
  • "효과 보여줘야 산다"…녹색채권 다음 과제는 'MRV' [녹색채권의 빈틈]
  • 오늘의 상승종목

  • 06.24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92,386,000
    • -2.18%
    • 이더리움
    • 2,451,000
    • -2.39%
    • 비트코인 캐시
    • 286,500
    • -2.15%
    • 리플
    • 1,625
    • -2.81%
    • 솔라나
    • 102,900
    • -2.09%
    • 에이다
    • 224
    • -1.75%
    • 트론
    • 498
    • +0%
    • 스텔라루멘
    • 283
    • -4.07%
    • 비트코인에스브이
    • 16,660
    • -2.29%
    • 체인링크
    • 11,260
    • -1.92%
    • 샌드박스
    • 76.21
    • -4.14%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