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재인 대통령, 설 귀성 취소..."오미크론 대응 집중"

입력 2022-01-27 12: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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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YONHAP PHOTO-4990> 발언하는 문재인 대통령    (서울=연합뉴스) 서명곤 기자 = 문재인 대통령이 10일 오후 청와대 여민관에서 열린 수석·보좌관회의에서 발언을 하고 있다. 2022.1.10    seephoto@yna.co.kr/2022-01-10 14:46:46/<저작권자 ⓒ 1980-2022 ㈜연합뉴스. 무단 전재 재배포 금지.>
▲<YONHAP PHOTO-4990> 발언하는 문재인 대통령 (서울=연합뉴스) 서명곤 기자 = 문재인 대통령이 10일 오후 청와대 여민관에서 열린 수석·보좌관회의에서 발언을 하고 있다. 2022.1.10 seephoto@yna.co.kr/2022-01-10 14:46:46/<저작권자 ⓒ 1980-2022 ㈜연합뉴스. 무단 전재 재배포 금지.>

문재인 대통령이 올해 설 연휴에 귀성하지 않고 오미크론 상황 대응에 집중하기로 했다.

청와대 박수현 국민소통수석은 27일 "문 대통령은 당초 올해 설 명절에 양산으로 귀성 예정이었으나 계획을 취소했다"고 말했다.

박 수석은 "문 대통령은 28일에는 방역 대응 관계자와 전화통화를 통해 대응상황 점검과 함께 당부· 격려의 말을 전할 예정"이라며 "통화 대상자는 방역대응 현장 의료관계자들"이라고 말했다.

이어 "이밖에 대통령 내외분이 설 명절에 국민에게 드리는 인사 동영상은 설 하루 전인 1월 31일에 공개할 예정"이라고 말했다.

청와대는 "문 대통령은 지난해 설과 지난 추석, 부모님 기일 등에 대해 모두 업무에 집중하기 위해 휴가를 사용하지 못했다"며 "그래서 이번 설 명절에는 고향에 갈 수 있길 바랬지만 오미크론 폭증에 대한 염려가 나와 계획을 취소할 수밖에 없었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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