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특징주] 1만4000명대까지 늘어난 코로나 확진자...진단키트주 상승세

입력 2022-01-27 09: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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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내 코로나19 신규 확진자가 하루 1만4518명을 돌파하며 진단키트주가 강세를 보인다.

27일 중앙방역대책본부에 따르면 이날 0시 기준 신규 코로나19 확진자는 1만 4518명으로 집계됐다. 국내 발생 확진자는 1만 4301명, 해외 유입 확진자는 217명으로 나타났다. 누적 확진자는 77만 7497명을 기록했다.

이날 오전 9시 51분 기준 휴마시스는 전날보다 4.63%(950원) 오른 2만1450원에 거래되고 있다.

휴마시스는 24일 셀트리온과 1366억 원 규모 초대형 공급계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이는 코로나19항원진단 홈키트 공급계약으로 최근 매출의 298.87%에 해당한다.

에스디바이오센서는 0.88%(500원) 오른 5만7400원에 거래되며 보합세를 보인다. 같은날 에스디바이오센서도 24일 일본 소재 기업 729억 원 규모 코로나19 항원 신속진단키트 공급 계약을 체결했다. 이는 최근 매출액의 4.33%에 해당한다.

이외에도 에스디바이오센서는 2일 캐나다 기업과 1387억 원 규모의 코로나19 항원 신속진단키트 (STANDARD Q COVID-19 Ag Nasal with Control) 공급계약을 체결했다고 밝히며 그간 실적이 없었던 북미서 계약을 성사시켰다.

반면 씨젠은 전날보다 3.39%(1900원) 떨어진 5만4200원에 거래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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