머스트잇, 라이프스타일 상품 거래액 200% 증가

입력 2022-01-26 09:13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카테고리 라인업 강화에 신규 앱 설치 수 250% 상승

▲머스트잇 매출 추이 (사진제공=머스트잇)
▲머스트잇 매출 추이 (사진제공=머스트잇)

머스트잇은 지난해 라이프스타일 상품 거래액이 전년 대비 200% 증가했다고 26일 밝혔다.

해당 기간 가장 많은 거래액 증가율을 보인 라이프스타일 상품군은 330%를 기록한 뷰티 카테고리이다. 테크 및 가전 카테고리는 235%로 그 뒤를 이었다.

뷰티 카테고리에서는 바이레도, 딥디크 등 니치 향수 브랜드의 성장이 돋보였다. 색조 카테고리에서는 생로랑, 에르메스, 맥, 샤넬 등의 브랜드에 대한 수요가 높게 나타났다.

키즈 카테고리 거래액 증가율 역시 162% 성장했다. 머스트잇 관계자는 "저출산 현상으로 아이를 귀하게 여기는 ‘골드 키즈’ 트렌드와 한 명의 아이에게 부모, 조부모 등 다수의 가족들이 지갑을 여는 ‘텐 포켓’ 등의 트렌드가 반영된 결과"라고 해석했다.

머스트잇 이용자 수 또한 대폭 증가했다. 머스트잇의 지난해 신규 앱 설치 건수는 2020년 대비 250% 큰 폭으로 성장했다. 경제력을 갖춘 40대 이상 고객 역시 105% 증가했다.

머스트잇은 라이프스타일 전반에 걸쳐 상품 카테고리와 브랜드를 지속해서 확장한다는 계획이다. 또 연내 명품에 최적화된 해외 물류 센터를 구축해 고객들에게 더욱 안전하고 수준 높은 서비스를 제공할 수 있도록 할 예정이다.

머스트잇 관계자는 “패션에 이어 리빙, 뷰티 등으로 명품 소비 트렌드가 확장되는 트렌드에 발 빠르게 나서 카테고리 다변화를 주도한 결과 이러한 성과를 거둘 수 있었다”라며 “향후 고객들이 원하는 모든 카테고리의 명품을 제공할 수 있는 토털 명품 플랫폼으로 거듭날 수 있도록 노력할 것”이라고 했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단독 벨라루스 외교통 “북한 김정은, 내달 러시아 전승절 참석 가능성”
  • 작년 국가채무 1300조 돌파…국민 1인당 2520만 원 수준[종합]
  • "18억원도 가성비면 줄 선다"⋯분양시장 가른 키워드는 '실익'
  • 李대통령 "다주택 양도세 중과유예, 5월9일 신청까지 허용 검토"
  • 신현송 한은 총재 후보자, '외화자산ㆍ다주택' 논란⋯인사청문회 쟁점 될까
  • 한투가 농협은행 넘었다…머니무브가 바꾸는 금융권 위상[증권이 금융을 삼킨다 上-①]
  • 매매·청약·경매까지 ‘15억 이하’ 쏠림 심해졌다
  • OPEC+, 5월부터 하루 평균 20만6000배럴 증산 결정
  • 오늘의 상승종목

  • 04.06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03,949,000
    • +2.36%
    • 이더리움
    • 3,213,000
    • +3.71%
    • 비트코인 캐시
    • 655,500
    • -1.13%
    • 리플
    • 2,019
    • +2.12%
    • 솔라나
    • 123,000
    • +1.57%
    • 에이다
    • 384
    • +4.63%
    • 트론
    • 477
    • -1.24%
    • 스텔라루멘
    • 243
    • +0.41%
    • 비트코인에스브이
    • 23,560
    • -1.01%
    • 체인링크
    • 13,460
    • +3.7%
    • 샌드박스
    • 116
    • +1.75%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