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신혜, 신상 드레스부터 수천만 원 드레스까지…웨딩드레스들 화제

입력 2022-01-23 13: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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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이동휘, 김재중, 배정남 SNS)
(출처=이동휘, 김재중, 배정남 SNS)

배우 박신혜·최태준의 결혼식이 화제를 모은 가운데 박신혜의 웨딩드레스가 큰 관심을 모으고 있다.

박신혜는 22일 배우 최태준과 서울 강동구 한 교회에서 백년가약을 맺었다. 이날 결혼식에서 박신혜는 미국 디자이너 오스카 드 라 렌타의 2022 봄 컬렉션 드레스를 입었다. 가슴 라인에 덧댄 커다란 레이스 짜임이 분위기를 풍긴다.

오스카 드 라 렌타 웨딩드레스는 팝스타 비욘세를 비롯해 낸시 레이건, 재클린 케네디 등 미국 영부인에게 인기가 높다. 가격대는 2000~8000만 원 다양한 것으로 전해졌다. 우리나라에서는 배우 고소영이 장동건과 결혼식에서 입어 화제가 됐고, 이후에도 배우 한혜진, 김효진 등도 결혼식에서 이 디자이너 드레스를 착용했다.

(사진제공=솔트엔터테인먼트)
(사진제공=솔트엔터테인먼트)

결혼식 드레스뿐만 아니라 웨딩 촬영 사진도 화제다. 박신혜 소속사 솔트엔터테인먼트가 공개한 웨딩 사진에서 박신혜는 컷 마다 다른 분위기를 자아내는 3색 웨딩드레스를 착용했다.

먼저 박신혜는 가슴 라인이 돋보이는 튜브톱 레이스 드레스를 착용했다. 머리카락을 깔끔하게 올려 묶은 박신혜는 어깨라인을 시원하게 드러내고 흰색 장미 부케를 들어 우아함을 자아냈다.이 드레스도 ‘오스카 드 라 렌타’의 2022 스프링 컬렉션 제품이다.

나머지 웨딩드레스 두 벌은 필리핀계 미국 디자이너 ‘모니크 륄리에’의 제품인 것으로 알려졌다.

한편 박신혜와 최태준은 지난해 11월23일 공식 팬카페를 통해 결혼과 임신 사실을 공식 발표했다. 중앙대학교 연극학과 선후배 사이인 두 사람은 2017년 친구 사이에서 연인으로 발전해 2018년 3월 열애를 공식 인정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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