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현수 농식품부 장관 "설 명절 2주 남아, 수급동향 꼼꼼히 챙겨달라"

입력 2022-01-20 14: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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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일 경북 영주·봉화 방문, 가축 방역 관리 점검하고 사과 수급 상황 확인

▲김현수 농림축산식품부 장관(가운데)이 20일 경북 영주 농산물 유통센터를 찾아 설 성수품인 사과 수급 상황을 확인하고 있다.  (사진제공=농림축산식품부)
▲김현수 농림축산식품부 장관(가운데)이 20일 경북 영주 농산물 유통센터를 찾아 설 성수품인 사과 수급 상황을 확인하고 있다. (사진제공=농림축산식품부)

김현수 농림축산식품부 장관은 20일 경북 봉화군을 찾아 가축 방역 실태를 점검하고, 영주 농산물유통센터를 방문해 설 성수품인 사과 수급 상황을 확인했다.

방역 현장에서 김 장관은 "경북지역 양돈 사육 농가는 언제든지 아프리카돼지열병(ASF)가 발생할 수 있다는 경각심을 가지고 강화된 방역시설을 신속히 설치해야 한다"며 "산란계 농장은 유통구조가 복잡한 만큼 철저한 차단방역을 해달라"고 당부했다.

영주 농산물 유통센터에서는 청탁금지법 개정에 따라 농업인에 도움이 될 것이라고 언급하며 "명절을 2주 앞둔 이번 주는 현장의 소비 수요가 가장 집중되는 시기인 만큼 수급 동향을 꼼꼼하게 살피며 즉각적으로 대응할 필요가 있다"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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