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스엠, NCT 중심 팬덤 확대 기대 - 삼성증권

입력 2022-01-20 08:26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삼성증권은 에스엠에 대해 아이돌 그룹 엔씨티(NCT) 중심의 팬덤 확대를 기대한다며 투자의견 ‘매수’와 함께 목표주가를 전일 종가 대비 43.28%(2만8700원) 높은 9만5000원으로 제시했다.

20일 삼성증권은 에스엠의 지난해 4분기 매출액을 2020년 동기 대비 3.7% 높은 1910억 원으로 전망했다. 영업이익은 1264.1% 높은 184억 원으로 예상했다.

NCT의 3집 앨범 유니버스(Universe)가 163만 장 판매됐고, 에스파(Aespa)의 미니앨범 세비지(savage)가 57만 장 팔리는 등 소속 아티스트의 국내 앨범 판매량이 432만 장을 기록했기 때문이다. 이는 지난 3분기(377만 장), 2020년 4분기(361만 장)와 비교해도 개선된 성과다.

최민하 삼성증권 연구원은 “확고한 시장 존재감을 입증하고 있는 NCT를 중심으로 팬덤이 커지고 있다”며 “Aespa, 슈퍼주니어, 엑소(EXO) 등도 건재함을 보여주고 있다”고 말했다.

최 연구원은 “에스엠은 메타버스NFT(대체불가능토큰) 사업을 준비 중”이라며 “관련 사업의 구체화가 올해 성장 모멘텀의 핵심이 될 것으로 예상한다”고 설명했다.

이어 “주요 자회사인 키이스트는 제작 편수 증가로 금년 실적 개선이 기대되고, 디어유는 아티스트 풀 확대에 따른 구독자 증가로 안정적인 이익 증가를 보여줄 것으로 전망한다”고 덧붙였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6600선 돌파한 韓 증시, 시총 영국 제치고 세계 8위
  • 애망빙 시즌…2026 호텔 애플망고 빙수 가격 총정리 [그래픽 스토리]
  • 오픈AI·MS 독점 깨졌다…AI 패권, ‘멀티클라우드’ 전면전 [종합]
  • '살목지' 이어 큰 거 온다⋯공포영화 '공식'이 달라진 이유 [엔터로그]
  • 고유가에 출퇴근길 혼잡 심화…지하철·버스 늘리고 교통비 환급 확대 [종합]
  • 미국 “한국만 망 사용료 부과”⋯디지털 통상 압박 더 세지나 [종합]
  • 미국, ‘호르무즈 先개방’ 이란 제안 난색…독일 총리 “美, 굴욕당하는 중” 작심 비판
  • FIU 제재 받은 코인원, 취소소송 제기…두나무·빗썸 이어 소송전
  • 오늘의 상승종목

  • 04.28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13,502,000
    • -1.79%
    • 이더리움
    • 3,387,000
    • -1.6%
    • 비트코인 캐시
    • 664,500
    • -0.75%
    • 리플
    • 2,056
    • -2.1%
    • 솔라나
    • 124,300
    • -1.82%
    • 에이다
    • 366
    • -0.81%
    • 트론
    • 482
    • -0.62%
    • 스텔라루멘
    • 241
    • -3.21%
    • 비트코인에스브이
    • 22,990
    • -1.29%
    • 체인링크
    • 13,720
    • -0.87%
    • 샌드박스
    • 115
    • -1.71%
* 24시간 변동률 기준